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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수부, 연안여객선 안전점검회의…올해 주요 안전정책 발표
    2023-04-09 11:00
  • 중대재해처벌법 ‘1호 선고’…위반 회사 대표에 집행유예
    2023-04-06 12:18
  • ‘벼볌벼’·‘너구리 라면 귀걸이’ 진짜인가요?…재치 있는 만우절 장난들 [이슈크래커]
    2023-03-31 15:33
  • 1년에 알바 169번 뽑은 편의점…무슨 일?
    2023-03-30 09:28
  • ‘꼬꼬무’ 부천 성고문 사건 재조명…진실 알린 조영래 변호사
    2023-03-17 09:42
  • 전두환 손자의 폭로 “가족, 검은 돈으로 호화로운 삶 영위”…재산 환수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2023-03-16 15:49
  • 경기 이천 공사장서 50대 노동자 끼임사…중대재해 조사
    2023-03-15 20:24
  • [종합] ‘주가조작 의혹’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대법 “무죄” 확정
    2023-03-09 11:32
  • '미국산 두부·중국산 콩나물' 국산으로 둔갑…98개 업체 적발
    2023-03-07 11:00
  • 과도한 처분으로 기업 옥죄던 형벌규정 108개 완화한다
    2023-03-02 16:30
  • 헌재 “年 20% 초과하면 처벌…이자제한법 ‘합헌’”
    2023-03-02 09:45
  • ‘확률형 아이템 규제법’ 국회 문턱 넘어…게임산업협회 “성실히 준수”
    2023-02-27 19:22
  •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도 피해구제 가능해진다…처벌도 강화
    2023-02-21 11:08
  • “휴대폰깡 멈춰” 금전적·형사상 피해발생 주의보
    2023-02-20 16:46
  • 유아인 프로포폴 투약 혐의 경찰 조사…연예인, 왜 중독되나
    2023-02-10 11:28
  • 검찰, ‘뇌전증 병역비리’ 프로배구‧축구선수 등 47명 기소
    2023-02-09 18:00
  • 쌈디, ‘사기·협박 징역’ 유튜버와 술자리서 포착…누리꾼 반응은 싸늘
    2023-02-03 13:44
  • 미국·중국산 쌀이 국내산으로 둔갑…원산지 위반업체 474곳 적발
    2023-01-30 14:49
  • '뇌전증 환자' 위장한 프로게임팀 코치·의사 줄줄이 재판행
    2023-01-26 17:09
  • 밤 11시에 경찰 부른 학생들 “집 데려다주세요”…거절하자 학부모는 항의 전화
    2023-01-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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