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신도시인 분당도 규제완화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되며 이번 주 상승폭이 커졌다.
서울은 강남(0.09%), 서초(0.07%), 도봉(0.06%), 중(0.05%), 노원(0.04%), 송파(0.04%), 동작(0.03%), 마포(0.03%) 순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강남은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규제완화 기대감이 반영되며 1000만원 가량 올랐다. 역삼동 개나리푸르지오도 경제 활성화 방안 발표 이후 1500만원...
2014-08-08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