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새 정부 경제팀 전면 개편

입력 2014-11-28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현지시간) 내년 1월1일 브라질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경제팀을 전면 개편했다. (사진=AP/뉴시스)

내년 1월1일 브라질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경제팀을 전면 개편했다.

27일(현지시간) 호세프 대통령은 새 정부의 재무장관에 조아킹비에이라 레비(53), 기획장관에 네우손 바르보자(45)를 임명했다. 알레샨드리 롬비니(50) 중앙은행 총재는 유임됐다.

신임 재무장관과 기획장관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 정부(2003~10년) 시절 경제 관료로 일했다. 레비는 2003~06년 재무부 국고국장을 지냈고 2012년부터는 대형 시중은행인 브라데스코(Bradesco)의 자산 관리 부문 이사를 맡아왔다. 바르보자는 2008~09년 재무차관을 역임했고 2013년까지 국영은행인 방코 두 브라질(BB) 이사회 의장을 맡았으며 현재는 제툴리우 바르가스 대학(FGV) 교수다.

2005~10년 중앙은행 국장을 지낸 톰비니는 2011년 호세프 대통령 1기 정부가 출범하면서 총재를 맡았다.

전문가들은 이번 새 경제팀의 가장 큰 과제로 시장의 신뢰 회복을 언급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다음 주 중 정부 지출 축소를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와 기업투자 확대, 성장률 제고에 초점을 맞춘 정책 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82,000
    • -1.51%
    • 이더리움
    • 2,910,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53%
    • 리플
    • 2,004
    • -0.99%
    • 솔라나
    • 122,900
    • -2.15%
    • 에이다
    • 376
    • -2.34%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2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3.32%
    • 체인링크
    • 12,840
    • -1.53%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