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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산업부 장관 후보자에 방문규 지명…국조실장에 방기선 기재부 1차관
    2023-08-22 15:15
  • [속보] 기재부 1차관 김병환·행안부 차관 고기동…행복청장에 김형렬 내정
    2023-08-22 14:52
  • ‘2023 을지연습’ 21~24일 시행…“23일 공습경보 울리면 대피하세요”
    2023-08-19 09:00
  • ‘새마을금고 정상화’ 경영혁신위 다음주 본격 가동…24일 첫 회의
    2023-08-18 05:00
  • 9억 원 이하 1주택 세율특례 연장…구간별 0.05%p 인하
    2023-08-17 14:32
  • 태풍 피해 큰 6개 시ㆍ도에 특교세 60억원 지원
    2023-08-14 19:39
  • 태풍 ‘카눈’ 한반도 통과 뒤 소멸…제방 유실 등 전국 361건 피해
    2023-08-11 09:21
  • 尹, "회의 대신 현장 가라"...실시간 보고 받으며 '비상근무' 유지
    2023-08-10 15:21
  • 폭우에 카눈까지, 수해대책법 시급한데…‘법안 계류’ 내막 살펴보니
    2023-08-09 16:38
  • "느린데 강하다" 태풍 '카눈' 한반도 남북 종단…"제주·남해안 강풍 시작“
    2023-08-09 14:18
  • 한덕수 총리 "잼버리 참가자 안전ㆍ건강이 최우선…위험요인 선제 대응"
    2023-08-09 09:34
  • 태풍 북상에 폭염 위기경보 '경계'로 하향…중대본 해제
    2023-08-08 20:56
  • 태풍 ‘카눈’ 위기경보 최고 '심각' 격상…중대본 3단계 가동
    2023-08-08 17:42
  • 잼버리 참가자 65% 새만금 출발...“속속 도착 중”
    2023-08-08 17:23
  • ‘잼버리 3만7000명 대이동’...전국 8개 시도로 흩어진다
    2023-08-08 12:22
  • 태풍 '카눈' 북상에 위기경보 '경계' 상향…우리나라 전역 영향권
    2023-08-07 19:23
  • "손 대자니 총선이 코 앞"....'정치 게임' 휘말린 새마을금고 [관심法]
    2023-08-07 15:48
  • 이번엔 중앙회장 구속 기로…또다시 고비 맞은 새마을금고
    2023-08-07 15:47
  • 세계 잼버리 영외 관광 → 무박 프로그램 확대 논의
    2023-08-07 13:37
  • ‘줄퇴소’ 잼버리에 정치권 또 남탓만…정쟁 불씨된 국제행사
    2023-08-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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