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에 폭염 위기경보 '경계'로 하향…중대본 해제

입력 2023-08-0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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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입추'인 8일 오후 대전 서구 엑스포시민광장에 마련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폭염이 이어졌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입추'인 8일 오후 대전 서구 엑스포시민광장에 마련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폭염이 이어졌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

행정안전부는 8일 오후 6시부로 폭염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근무 1단계도 해제했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달 1일 폭염 위기 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 바 있다. 이달 1일에는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위기 경보도 가장 높은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폭염으로 '심각' 경보가 발령된 것은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아울러, 3일에는 중대본 1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폭염 대응을 위해 중대본 2단계가 가동된 것은 사실상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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