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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성년자 성폭행' 김근식, 화학적 거세 추진
    2023-02-03 17:26
  • ‘오징어게임’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오늘 강제추행 혐의 첫 공판
    2023-02-03 10:19
  • 미성년 제자 강간 미수 이규현, 1심 징역 4년에 불복해 항소
    2023-01-31 06:35
  • 'JMS' 정명석, 외국인 여신도 성폭행 혐의…재판 중 또 추가 고소 당해
    2023-01-26 22:49
  • 피겨 국대 출신 이규현, 미성년 제자 강간 미수 혐의…징역 4년 선고
    2023-01-26 18:04
  • 검찰, 故이예람 군 성추행 중사에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2년’ 구형
    2023-01-09 17:01
  • [이법저법] 성희롱 일삼은 상사에 민사소송…그 전에 경찰‧노동청 신고 필요할까?
    2022-12-31 08:00
  • '강제추행 기소유예' 이상벽, "러브샷에 맞춰준 것" 반박…피해 女 "모두 거짓말"
    2022-12-23 23:39
  • [이슈크래커] ‘결혼지옥’으로 본 아동 성추행의 쟁점
    2022-12-21 16:19
  • '미투 운동' 촉발한 서지현 전 검사, 안태근·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 패소
    2022-12-16 15:02
  • 대법, ‘故 이예람 중사 2차 가해’ 부대 상관 징역 2년 확정
    2022-12-16 10:48
  •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특수폭행 혐의로 벌금형 약식기소…주점에서 난동
    2022-12-02 22:44
  • 故이예람 가해자 측 "사석 이야기 침소봉대돼" 명예훼손 부인
    2022-11-28 13:19
  • ‘오징어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외신도 앞다퉈 보도
    2022-11-28 11:10
  •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후폭풍…문체부 광고도 송출 중단
    2022-11-25 18:47
  • ‘오징어 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길 안내 위해 손 잡았을 뿐” 반박
    2022-11-25 16:50
  • 'n번방' 조주빈·강훈, 강제추행 유죄 판결…징역 4개월 늘어
    2022-11-24 15:02
  • [상보] 법원 "'박원순 강제추행' 인정한 인권위 결정 적절"
    2022-11-15 14:38
  • '故이예람 허위사실유포' 前공군본부 공보담당 "재판 비공개로 해달라"
    2022-11-14 16:35
  • [종합] ‘16년 전 아동추행 자백’ 김근식, 다시 재판에 넘겨져
    2022-11-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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