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토교통부는 최정호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한 아프리카 모리셔스 건설 사업 수주 지원단 출장 성과를 발표했다.
모리셔스는 아프리카 동쪽에 위치한 섬나라로 면적은 제주도의 1.2배지만, 정치‧경제 자유도가 아프리카 국가 중 가장 높고 WB, ADB 등 다수의 국제기구가 위치해 아프리카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국가다.
이번 출장에서 최정호...
총괄위원회는 국토부 2차관(최정호)과 민간전문가(홍익대 황기연 부총장)를 공동위원장으로 해 분과별 제안사항을 바탕으로 중장기 전략수립과 정책 제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 차관은 “구글과 애플 등 첨단기업이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각축을 벌이고, 각국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산학연 각 분야가 축적하고 있는 경험과 전문지식을 모아...
이날 인천국제공항 3층 9번 탑승게이트 앞에서 오전 6시30분부터 진행된 인천-사이판 신규 취항 기념 행사는 최정호 진에어 대표, 최민아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윤원호 에어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본 커팅, 취항편 승무원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 취항한 인천-사이판 노선에는 189석의 B737...
협의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최상목 기획재정부 제1차관,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 등 관계부처 장·차관들이 참석했다.
새누리당은 이 자리에서 여론의 요구를 반영한 뜻을 정부에 전달해 반영할 것을 촉구했지만, 당정 간 구체적 합의나 확정 된 사항은...
우리나라는 18일부터 사흘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진행된 이번 포럼에 최정호 국토부 2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했다. 각국 수석대표들과의 면담을 통해 의장국 선임에 대한 지지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이날 오전 개최된 비공개 장관회의에서 의장국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ITF 의장국은 교통장관회의의 의제를 발굴하고...
이번 취항식에는 최정호 진에어 대표와 황국두 부산지점장 등 임직원을 비롯해 박순천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 강외구 법무부 정보관리과장, 윤지환 김해공항경찰대 실장, 하만기 대한항공 부산여객서비스지점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진에어 관계자들은 부산-괌 정기 노선의 취항을 알리는 리본 커팅식을 비롯해 첫 편에 탑승하는 승무원을 축하하는...
최정호 차관을 비롯한 6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날 남군포영업소에서 개통식도 열었다.
왕복 4∼6차선으로 이어질 새 고속도로에는 금곡과 동안산·당수, 남군포, 성채, 소하 등 5개 나들목이 생긴다. 동시흥·남광명 등 2개 분기점도 마련했다.
통행료는 소형차로 수원 광명 고속도로 전 구간을 달렸을 때 2900원. 이동시간은 32분으로 기존...
국토부에서 한우물을 판 최정호 국토교통부 2차관은 전북 익산이 고향이다. 항공, 철도정책 등을 두루 다뤘고 2012년 국토해양부 당시 대변인을 지내 기자들과 돈독한 우애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민간기관이지만 장·차관급 대우를 받는 진웅섭 금융감독원장도 28회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에서는 떠났지만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을...
8km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왕복 4차선 고속도로를 기준으로 토지보상비 약 890억원과 공사비 4110억원을 포함 총 50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수원 광명 고속도로 개통식은 28일 오후 남군포영업소에서 최정호 국토부 차관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수원광명 고속도로로 수원 봉담나들목에서 광명까지 가면 이동거리는 34㎞다. 이동시간은 32분으로 기존 서해안고속도로나 국도 1호선을 이용할 때보다 각각 5㎞와 20분의 거리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광명 고속도로 개통식은 28일 오후 남군포영업소에서 최정호 국토부 차관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체결식에는 최정호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비롯해 정양호 조달청장, 신원섭 산림청장, 서종대 한국감정원장, 신현국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 팽우선 한국도로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최정호 국토부 제2차관은 “이번 기관 간 협약은 단순한 데이터 교환이 아니라 기술(노하우)과 지식까지 공동 활용하는 것으로 공간정보 융·복합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최정호 국토부 2차관은 신속한 사고상황 조치를 위해 현장으로 이동했다. 철도안전감독관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이 사고조사 및 현장지원을 하고 철도경찰대는 사고현장을 통제하고 있는 중이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사상자에 대한 위로를 표했다. 강 장관은 철도공사에 신속한 사고 복구 및 안전 운행과 승객 불편 해소를 지시했다고 전했다.
최정호 국토부 2차관은 신속한 사고 상황 조치를 위해 현장으로 이동했다.
철도안전감독관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이 사고조사 및 현장지원을 하고, 철도경찰대는 사고현장을 통제하고 있는 중이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사상자에 대한 위로를 표했다.
강 장관은 철도공사에 신속한 사고 복구 및 안전 운행과 승객 불편 해소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책임 경영 차원에서 이뤄진 각자대표 체제"라며 "기존 최정호 대표는 진에어 자체 경영에 집중하고 조원태 대표는 진에어 경영 뿐 아니라 그룹사 간 전반적인 연계와 그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 부사장의 진에어 대표이사 선임은 한진그룹에서의 경영...
다원시스는 7일 오전 최정호 국토부 제2차관이 본사를 방문해 철도차량 부품 강소기업 육성을 강조하며 R&D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 차관은 철도부품 강소기업의 연구개발 현황 및 애로사항 청취를 목적으로 다원시스에 방문했다. 다원시스 관계자는 “당사를 비롯한 국내 철도부품 업체의 발전을 위한 지원방안 논의 및 격려의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이날 행사에는 최정호 진에어 대표, 조현민 진에어 마케팅본부장을 비롯해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진에어는 창립 8주년을 맞아 네군도단풍 '켈리스 골드' 총 8그루를 식재했다. 또한 진에어의 ‘나비누리’ 생태 공원 주변 제초 작업과 거름 주기 등 환경 개선 작업도 진행했다. 네군도단풍 ‘켈리스 골드’는 대기의 공기 오염 수치를 알려주는 지표...
이날 취항식에는 최정호 진에어 대표와 지희수 인천국제공항 항공마케팅 처장,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윤원호 에어코리아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취항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 꽃다발 전달식,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진에어는 인천-타이베이 노선 첫 편에 탑승하는 고객 대상으로 포춘 쿠키를...
이날 기념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윤성규 환경부 장관, 최정호 국토부 제2차관,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시민단체, 기업, 학계 관계자 등 2500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황 총리는 그간 우리나라의 물 관리 발전에 기여한 최승일 고려대 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 한건연 경북대 교수 등 16명에게 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등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아울러...
현장 운영절차 개선 등 안전도 개선 실적이 탁월한 항공교통관제 우수기관에 대한 표창도 진행된다.
이와 관련 세미나를 주관하는 국토부 최정호 2차관은 “공역은 무궁무진한 산업적 가치가 잠재된 국가 자산”이라면서 “최고 수준의 항행안전 시스템을 구축하여 항공사, 드론 등 항공 업계 발전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별세, 최정호(서강대 경영학과 교수)ㆍ인호(이노버즈미디어 고문)ㆍ순옥(계명대 의과대학 소아외과 과장)씨 부친상, 정주원(구립다원어린이집 원장)씨 시부상 =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10분, 02-2227-7580
▲장해천(동일기술공사 전무)씨 모친상, 안경률(전 국회의원)씨 장모상 = 14일 부산 기장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5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