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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의 분노...“18세 청소년이 총 살 수 있는 것은 잘못된 것”
    2022-05-25 11:23
  • 미국, 샌디훅 이후 최악 초등학교 총기난사...어린이 사망자 18명으로 늘어
    2022-05-25 10:55
  • 미국 텍사스 초등학교서 18세 총기난사에 학생 14명·교사 1명 사망
    2022-05-25 07:49
  • [랜선핫이슈] 14개월 아기 ‘묻지마 폭행’·사자 우리에 장난치다 손 잘린 남성·‘양다리’가 부른 참사
    2022-05-24 10:10
  • 뉴욕 지하철서 한달 만에 또 총격사건...40대 남성 사망
    2022-05-23 10:39
  • [지금 칸에선] ‘오징어 게임’ 이정재 인기 폭발…‘헌트’는 글쎄
    2022-05-21 09:24
  • 미국서 연일 총격 사건…이번엔 교회서 1명 사망·4명 중상
    2022-05-16 07:53
  • 미국 캘리포니아 교회서 총격 사건…1명 사망ㆍ4명 중상
    2022-05-16 07:37
  • 방탄복 입고 생중계…미국 뉴욕주서 총격으로 10명 사망
    2022-05-15 10:03
  • 우크라 참전한 이근 "언제 돌아갈 지 몰라…한국 대표해 싸울 것"
    2022-05-13 13:56
  • ‘출퇴근’ 대통령의 첫 차량은...‘마이바흐·에쿠스’
    2022-05-10 17:50
  • ‘리한나 남친’ 에이셉 라키, 출산 앞두고 총기 사건 연루…보석금 6억 내고 석방
    2022-04-22 00:45
  • 강도에 파업까지...브라질 인플레 고충 악화, 차기 대선 변수로
    2022-04-19 16:07
  • 미 펜실베이니아주 200명 모인 파티장서 총격...미성년 2명 사망
    2022-04-18 06:50
  • 주말 대낮 미국 쇼핑몰서 총격... 14명 부상, 사망자는 보고 안 돼
    2022-04-17 16:11
  • [포토] ‘제2의 BLM’…미국서 경찰 총격에 흑인 사망하자 시위
    2022-04-17 14:27
  •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쇼핑몰서 대낮 총격...10명 총상 입어
    2022-04-17 09:58
  • 솔직한 설경구 “’야차’ 팝콘 무비, 편안하게 봐줬으면”
    2022-04-13 15:54
  • 뉴욕 지하철서 방독면 쓰고 총격…16명 부상
    2022-04-13 07:54
  • [이슈크래커] 푸틴이 공격한 세계질서...극단적 포퓰리즘 득세
    2022-04-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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