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쇼핑몰서 대낮 총격...10명 총상 입어

입력 2022-04-17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12명 부상...10명 총상, 2명은 대피 도중 다쳐

▲16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의 한 쇼핑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스킵 홀브룩 컬럼비아 경찰서장이 사건 발생 현장 인근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컬럼비아/AP뉴시스
▲16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의 한 쇼핑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스킵 홀브룩 컬럼비아 경찰서장이 사건 발생 현장 인근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컬럼비아/AP뉴시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 주도 컬럼비아의 한 쇼핑몰에서 대낮에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컬럼비아나 센터 쇼핑몰에서 총성이 들렸다. 쇼핑몰에 있던 사람 중 10명이 총상을 입었고 2명이 대피 중 다쳤다. 부상자의 연령대는 15∼73세로 다양했으며 이들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2명은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 당시 일부 쇼핑객들은 매장의 옷장에 숨는 등 현장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대피하기도 했다.

경찰은 총기를 소지했던 용의자 3명을 붙잡았으며, 이들 중 한 명 이상이 총을 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스킵 홀브룩 컬럼비아 경찰서장은 "불특정 다수를 노린 무차별 총격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면서 "서로 아는 사이였다가 갈등이 일어나 총격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컬럼비아 센터몰은 성명을 내고 이번 총격이 무분별한 폭력 행위라고 규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14,000
    • +1.82%
    • 이더리움
    • 2,982,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44%
    • 리플
    • 2,040
    • +2.05%
    • 솔라나
    • 126,300
    • +0.8%
    • 에이다
    • 386
    • +2.66%
    • 트론
    • 416
    • -0.72%
    • 스텔라루멘
    • 236
    • +6.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12.53%
    • 체인링크
    • 13,140
    • +0.54%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