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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적인 NYPD 첫 한인 총경 임명식…경정직 수행 1년 만에 진급
    2023-12-26 16:59
  • 한미글로벌, ‘가족친화 최고기업’ 선정…“15년 연속 가족친화기업 인정”
    2023-12-19 09:05
  • 2023-12-07 05:00
  • 청년 구직자 10명 중 6명 “채용·기업정보 얻기 어려워”
    2023-12-05 12:00
  • BTS 진, 또 조기진급 “병장 김석진…멤버들 입대 소식에 눈물이”
    2023-12-05 08:38
  • ‘특급전사’ 제이홉, 상병 조기진급에 분대장까지…“모범적인 군생활”
    2023-11-14 16:49
  • 尹, 중장 진급자에 "軍 장병, 확고한 국가관·대적관 갖추도록 만전"
    2023-11-06 18:47
  • 尹, 합참의장 후보 등 신임 대장 진급자 7명에…삼정검 수치 수여
    2023-10-30 17:22
  • 차기 합참의장 김명수 해작사령관 내정…대장급 7명 전원 교체
    2023-10-29 19:59
  • 尹, 신임 국방부 차관에 김선호 전 수방사령관 임명
    2023-10-19 10:41
  • 파리바게뜨 ‘노조 파괴공작’에 檢 압수수색…SPC에 무슨 일이
    2023-10-14 09:00
  • [기자수첩] 현대차 파업보다 더 무서운 '이것'
    2023-09-18 14:48
  • ‘서울과학고 자퇴’ 백강현, 선배 학부모 협박 메일 공개 “학교 이미지 실추시켜”
    2023-08-21 08:39
  • “셋째 낳으면 승진”…한미글로벌,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한 복지제도 확대
    2023-06-08 10:25
  • 2023-05-31 05:00
  • 반도체 한파에도 엇갈리는 노사…삼성ㆍSK, 임금협상 난항
    2023-04-20 10:50
  • “2세도 회사 허락받아야 할 판”…중소기업 노동환경이 인구절벽 키운다 [인구절벽 키우는 노동환경]
    2023-04-18 18:09
  • 조주완 LG전자 사장 “좋은 리더는 호기심ㆍ배움ㆍ균형 골고루 갖춰야”
    2023-04-16 10:00
  • 위법한 징계로 9년간 복무 기회 박탈…대법 “정년 연장하라”
    2023-04-06 12:00
  • 尹, 취임 첫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
    2023-02-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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