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대-중소 양식기업이 함께 국내 연어양식산업 경쟁력 키운다
6일(수)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 서식 바닷새 이동경로 조사
△국민참여를 통한 해양생명자원 국명부여 추진
7일(목)
△해수부 장관 10:00 국정감사(국회)
△해수부 차관 10:00 국정감사(국회)
△2021 한국관상어박람회 & 품평회 개최
△김 수출 역대 최고 실적 달성 중
8일...
현재 정부가 IT 기술력 고도화에 많은 투자를 하는 가운데, 라이팩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정부 지원을 받아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린 모습이다.
최 CTO는 “당사 기술은 패키지 소형화에 유리하다”며 “전기적 상호연결의 기생성분이 감소해 고속작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FOWLP 표면에 통합된 렌즈와 광학 장치를 사용해 광학...
산업자원통상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이러한 시대를 선도할 산업기술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신 혁신동력 창출, 산업·지역 불균형과 저성장·양극화 해소,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 기술사업화 활성화, 디지털 개방형 혁신, 디지털 인재 양성 등에 대한 포괄적 대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은 기술보증기금(기보)과 협력해 기술 이전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대학ㆍ출연연 등에서 개발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 우수 공공기술′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정원는 기보에서 운영 중인 기술이전 플랫폼 ‵Tech-Bridge′를 통해 소부장 분야 공공기술 중 우수한 특허기술 약 40개를...
전문랩 선정 대상은 홍익대(세종), 강원정보산업진흥원(춘천), 목포대(무안), 호서대(아산), 대구테크노파크(대구), 구미전자정보기술원(구미), 충북대(청주) 등이다.
특히 홍익대는 세종시 청년 인구의 증가에 맞춰 디자인에 기반을 둔 제조창업을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을 제안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북, 세종, 충남, 충북에 전문랩이 선정돼 제주를 제외한...
안 차관은 이날 오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 예산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중소기업 대표, 관계기관 및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그동안의 투자성과와 내년도 예산투자방향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정부는 내년도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에서 △글로벌 혁신 벤처·스타트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지능형 사물인터넷 적용 확산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작년까지 5년간 116개 과제에 400억 원을 투자해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혁신 역량을 보유한 중소ㆍ중견기업을 육성했다. 5년간 IoT 공급기업은 연평균 5% 이상 증가해 작년 기준 2502개, 국내 IoT 시장도...
울산 석화단지는 사고에 발 빠른 대응이 가능하게 되는 것은 물론 입주 기업의 설비 관리 역량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울산지역 산업단지 내 5G MEC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MEC 기반 5G 융합서비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전북 중소기업과 함께 경제상생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LX공사는 8일 전북 내 중소기업과 사회적 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개발공사와 함께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
LX공사 본사 사옥과 전북개발공사 사옥에서 동시에 개최된 이번 상담회에는 그리티션, 보이고, 서광, 미동체어, 플라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역에 스몰 KISA를 만들어야 합니다.”
김재성 강원정보보호지원센터장은 지역에서 자생할 수 있는 보안을 강조했다. 지역별 중소기업의 업종과 특성이 다양한 만큼, 맞춤형 보안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수도권에 정보보호 서비스가 편중된 만큼, 지역 현장에 밀착한 서비스 개발이 필수다.
김 센터장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
중소기업이 제일 많은 데 더해 정보기술(IT) 기업 비중이 높아 보호의 필요성도 막대하다는 의미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지역 정보보호 지원센터는 2014년 인천과 대구에 처음 설립된 뒤 현재 전국에 10곳이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고, 침해사고 예방·대응 역량 강화, 정보보호 산업 활성화 등을 도맡는다....
중소기업의 디도스 공격 탐지 시간이 대기업에 비해 3배나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위기대응 훈련에 참여한 기업 중 30개사는 114개의 취약점이 발견되기도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실제 사이버 공격과 같은 방식으로 2021년 상반기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하고 이런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모의훈련은...
정부의 중소기업정보 보호 지원책이 충분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ISMS 인증 대상 기업인데도 인증을 받지 않아 과태료를 부과받은 기업은 20곳에 달했다.
ISM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담당하는 보안 인증 체계다. 주요 정보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 관리, 운영하는 정보보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전국 지역 정보보호 지원센터의 실적은 평균 4000~5000건가량에 그친다. 국내 전체 중소기업의 수가 600만 개를 넘어서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0.8% 수준이다. 반면 사이버 침해 사고(신고·조사)는 대부분 중소기업에 몰려있다. KISA에 따르면 사이버 침해사고는 대·중견기업이 2%, 중소기업이 98%다. 중소기업 해킹에 의한 기술유출 피해 금액은...
국가 기술 보호와 사이버안보 전문기관인 국정원을 중심으로 산업부, 과기정통부 등 관계 부처와 유관협회(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사이버 기술유출 대응을 위한 법·제도를 마련하고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 글은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 및 (사)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공동기획 기고문 입니다.
1년여에 걸쳐 674개의 기업ㆍ기관과 4만여 명의 국민이 참여해 구축한 결과물이다. 정부는 6월 말까지 데이터를 순차 개방하고 활용을 촉진해 AI 서비스 개발을 가속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국내 인공지능 기술 및 산업 발전의 촉진제가 될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170종, 4억8000만 건을 인공지능(AI) 허브(aihub.or.kr)를 통해...
과기정통부의 지침 소급적용으로 중소기업 99곳에 피해가 발생했다. 이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 신청한 37개사는 제안서를 제출하고도 평가 자체를 받지 못한 채 서류접수 단계에서 탈락했다. 또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 지원한 62개사는 평가는 받았지만, 참여 비율 만큼 감점 처리가 되면서 최종 4개사만 선정됐고 58개는 탈락했다. 이...
이것이 기술 발전에 따라 기본소득 도입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의 논리적 기초이며 세계적인 정보기술(IT) 기업의 지도자들이 기본소득 도입을 주장하는 이유이다.
현재 기본소득과 관련해서는 재원 마련의 문제를 중심으로 논쟁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앞의 사고 실험처럼 상상력을 더 발휘해 보면 논쟁 구도가 바뀔 수 있다. 현재의 첨단기술사회에서 재원이 마련되어야...
김세종 KTL 원장은 "양 기관이 가진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차 분야의 협력과 정보교류 등을 통해 국가 및 광주광역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완성차 및 부품 중소기업의 신기술 사업화 지원과 애로사항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KTL의 55년간 축적된 역량을 투입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