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관계자, 공공연구기관 기술전담조직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추진경과보고, 시연영상 시청, 자유토론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연영상을 시청하며 현재까지 구축된 △성장 단계별 맞춤기술 추천 서비스 △기업과 연구기관을 매칭‧추천하는 서비스 △기술수요제안서 기획...
소진공의 본사 이전 논의는 대전에 있었던 중기부와 산하 기관인 창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줄줄이 세종으로 이전하면서 시작됐다. 홀로 대전에 남은 소진공은 관계부처 업무 협조와 건물 노후화 등의 이유로 세종시 이전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대전시는 국가균형발전 취지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소진공의 세종시 이전을 막아섰다....
'스타트업 스케일 업'은 관악구 소재 정보통신, 바이오, 환경에너지 등 첨단기술 기반 분야 기업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벤처 창업기업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벤처창업 기업이 개발한 기술의 시제품 제작, 기업과 제품 등의 홍보·인증, 지적 재산권화 지원 등 지역 내 유망 창업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사업을...
소진공의 세종 이전 논의는 대전에 있었던 중소벤처기업부와 산하 기관인 창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줄줄이 세종으로 이전하면서 시작됐다. 홀로 대전에 남은 소진공이 내건 공단 이전 사유는 △관계부처 업무 협조 △노후·협소한 건물 등이다. 하지만 대전시는 소진공의 대전 잔류를 주장했다. 소진공마저 세종으로 이전한다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지원한 이 사업은 중소기업 발굴 및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한국공학대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2024년까지 36억여 원을 지원받는다. 연구개발 외에도 중소기업 지원방안 논의, 시제품 제작, 기술컨설팅 등 비연구개발 부문도 지원한다.
정두희 한국공학대 산학협력단장은...
유인석 사무관은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진행된 본지의 인터뷰에서 “국민이 모르는 정책은 없는 정책이고 국민이 이해하지 못하는 정책은 잘못된 정책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며 “아무리 훌륭한 정책도 국민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무용지물”이라고 말했다. 본인이 부처 내에서 홍보 업무를 택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 것이다.
유...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3개 부처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등은 SW산업 분야의 기업지원·예방활동・제도개선 등 전방위적 협업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SW산업은 국가기반 산업이자 미래산업인데도 부당한 계약조건 설정, 기술·인력 빼가기 등 거래 단계별...
공정거래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3개 부처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등 유관기관은 21일 '민관합동 소프트웨어SW 불공정관행 모니터링 지원반' 발족회의 개최를 정례화한다고 밝혔다.
국가기반 산업이자 미래산업인 SW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거래단계별로...
공영홈쇼핑과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은 모두 비상임 여성 임원 1~2명을 두는 수준에 그쳤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의 경우 여성 비상임 임원이 3명이었으나, 남성 비상임 임원인 12명에 비해 그 수가 현저히 적었다.
올해 8월부터 시행되는 자본시장법에 따라 자산 2조 원 이상 상장 법인의 경우 이사회 전원을 특정...
소진공의 세종 이전 논의는 대전에 있었던 중소벤처기업부와 산하 기관인 창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줄줄이 세종으로 이전하면서 시작됐다. 홀로 대전에 남은 소진공이 내건 공단 이전 사유는 △관계부처 업무 협조 △노후·협소한 건물 등이다. 하지만 대전시는 소진공의 대전 잔류를 주장했다. 소진공마저 세종으로 이전한다면...
먼저 ‘상생과 혁신’ 더불어 경제 분야에서는 민선 7기 성과를 바탕으로 관악S밸리를 더욱 발전시킨 관악S밸리 2.0, 관악 중소벤처진흥원 설립, 골목 경제 활성화 등 소상공인에서 벤처기업까지 아우르는 경제 정책을 마련했다.
‘포용도시’ 더불어 복지 분야에서는 전국 최고 1인 가구 비율을 반영한 행복한 1인 가구, 관악문화복지타운 건립, 어르신 복지시설 확충...
7일 아이윈플러스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한 2021년 충북지역특화산업육성 지원사업에 대한 국책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애플워치8 등 스마트워치 신제품에 체온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초소형 온도 센서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체온 센서는 지난해 출시된 스마트워치에는 기술력...
SK브로드밴드 주관 컨소시엄, 24억 원 규모 국책 사업 수행
SK브로드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2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확산’ 공모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4곳,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총 24억 원 규모의...
기업리스크 대응 TF는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킥오프 회의를 열고 TF 운영계획과 주요 경제 및 정책대상별 동향과 리스크를 점검했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고물가, 고금리 기조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회복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일례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발표한 2022년 7월 경기전망지수는 전월대비 4.6p 하락한 81.5로, 2개월 연속...
관련 기술도 많아, 대형병원은 물론 중소병원과 개원가도 디지털헬스케어 구축에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디지털헬스케어 도입에 대한 인식도 긍정적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해 601명의 의사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의료인 대상 디지털헬스케어 수요 및 인식조사’에 따르면 설문 참여 의료인 중 71.8%는 디지털헬스케어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를 적용하고자 하는 중소·벤처, 중견기업(수요기업)이 단기간 내에 최적의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솔루션을 개발한 중소·벤처기업(공급기업)에게는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PA가 매년 진행하는 사업이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의료분야 특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3월 NIPA에서...
세부적으로 중진공은 정책자금 융자, 수출마케팅, 인력양성 등 중소기업 정책 사업을 지원하고, 강원지방중기청은 신기술 개발, 창업, 규제애로 해소 등을 돕는다.
강원TP는 액화수소기술, 핵심소재부품 관련 컨설팅·개발 지원 및 규제자유특구 정보 제공에 나선다. ▲강원대학교와 강릉원주대학교는 인재 교육, 기술개발 컨설팅 등 연구 분야 지원을 맡는다.
강릉·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