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광주 지역 친환경차 부품기업 지원

입력 2021-05-3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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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그린카진흥원과 업무협약...연구개발 지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전경 (제공=한국산업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전경 (제공=한국산업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31일 광주그린카진흥원(GIGA)과 '친환경자동차 및 부품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고효율, 친환경 자동차부품 관련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광주전남지역 자동차 기업육성 및 연구개발 지원 사업협력 △자동차 산업분야 교육 및 국내 외 기술정보 교류 △시험설비 및 보유기기, 분석 장비 공동 활용 등 친환경차 부품기업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그간 광주시 내 자동차 부품 기업들은 친환경자동차 부품에 대한 국내외 기술규제 및 인증 정보 부족 등으로 시장진출에 많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 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제품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비용이 절감돼 시장경쟁력이 제고될 것으로 KTL은 기대하고 있다.

김세종 KTL 원장은 "양 기관이 가진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차 분야의 협력과 정보교류 등을 통해 국가 및 광주광역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완성차 및 부품 중소기업의 신기술 사업화 지원과 애로사항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KTL의 55년간 축적된 역량을 투입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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