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정보통신기술(ICT) 융ㆍ복합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해외진출, 자금(투ㆍ융자) 제공 등 종합 지원을 통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한다. 작년 15개의 미래 유니콘 기업을 선정ㆍ지원하며 시작된 사업은 투자 유치 1095억 원(해외 474억 원, 국내 621억 원), 매출액 1532억 원(해외 76억 원, 국내 1456억 원), 고용창출...
과거 김대중 정부에서는 대기업의 안티테제(반정립)로서 중소기업 정책을 강화했다. 당시 세계적으로 IT(정보통신기술)를 중심으로 한 ‘뉴 이코노미’(신경제학) 바람이 불어 우리 정부도 IT 벤처정책을 정면에 내세웠다. 이것이 DJ노믹스의 핵심이었다. 그러나 대기업이 뒤로 빠진 채 추진된 IT 벤처정책은 정책자금이 대거 투입되면서 벤처 버블을 일으켜 절반의...
행보로 중소기업중앙회 방문
△’21년 4월 ICT 수출입 동향
18일(화)
△산업부 장관 08:30 국무회의(서울청사)
△통상교섭본부장 08:30 국무회의(서울청사)
△허위·부실 인증 신고 접수받아 조사 착수한다(석간)
△제30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운영위원회 개최
△RCEP 국내비준 관련 주요 업계 간담회
19일(수)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소상공인 대상 ‘스마트슈퍼 시범사업’의 보안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KISA 서울청사에서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스마트슈퍼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점포의 보안성을 강화, 보다 안전한 비대면 리테일 환경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상담회에는 LX,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전북개발공사 등 3개 기관과 에스엠테크, 수테크놀로지, 하나솔루션, 팩솔루션, 사각사각 등 5개 기업이 참여했다.
공공구매 상담회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중소기업제품, 사회적 기업제품, 기술개발제품 등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과 공공구매 담당자가 1대1 매칭 상담으로 진행됐다.
LX는 지난 1월 사회적 경제기업제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온라인상에서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 능력을 겨루는 ‘2021년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회는 인공지능 기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알고리즘 개발 능력이 우수한 예비창업자, 중소ㆍ벤처기업 등을 선발해 인공지능 기술 기반 사업화를 지원한다. 기존 정부 지원 사업이 사업계획서를 제출받고 이를...
올해부터 승인된 상생모델에 대해 중소기업 기술개발(R&D)사업에 반영해 정책 지정과제로(1개 상생모델 당 최대 20억 원) 진행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상생협의회 등을 통해 향후 50개까지 수시로 발굴할 예정이다.
권칠승 장관은 “최근 코로나19 지속, 미ㆍ중 무역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대외환경의 변화로 인해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서라도...
손잡고 중소기업에 무상 기술개방(석간)
△동남권 공과대학장 현장 간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4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5일(수)
△농식품부 차관 15:00 코로나19 대응 중대본회의(서울)
△싱가포르 수출 딸기 전용 항공기 운영을 위한 MOU 체결 성과
△호흡기 건강 개선 천연물 소재, 내추럴에프앤피에 기술이전
6일(목)...
과기정통부는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시장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5G 산업 생태계 전반의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밖에 5G 활용 확산과 함께 급격한 성장이 전망되는 MEC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공공부문에 선도 적용한 서비스 모델 등을 기반으로 5GㆍMEC 표준화도 병행해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28~29일 이틀간 경기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2021 스마트미디어X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 개최되는 X캠프는 스마트미디어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 중소ㆍ벤처 개발사에 서비스 개발자금 지원과 함께 상용화 가능한 플랫폼사를 연결해 주고, 플랫폼사에는 참신한 콘텐츠와...
그중에서도 기업들이 애로사항으로 꼽는 항목은 ‘기술적ㆍ관리적 보안 조치 미흡’에 따른 과징금 부과다. 해당 조사의 2위 사유로, 129건에 대해 6533만 유로(한화 약 868억 원) 이 부과되기도 했다.
정수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개인정보협력팀 책임은 “우리나라 법의 경우 굉장히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기술적ㆍ관리적 보안 조치가 어때야 하는지...
베스텔라랩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ㆍ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이다. 사물지능(AIoT)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 위치정보시스템(GPS) 음영지역인 실내 주차공간에서 길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서비스 워치마일을 제공한다.
베스텔라랩 관계자는 “대규모 VC로부터 받은 이번 투자를 통해 내년 주요 거점 아파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국가정보원과 함께 암호모듈검증 경험이 없는 영세ㆍ중소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원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에 따른 암호산업 활성화 및 저변확대 사업의 일환이다.
암호모듈검증(KCMVP)은 전자정부법 시행령 제69조 ‘전자문서의 보관ㆍ유통 관련 보안조치’에 따라 국가...
알고리즘랩스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산업진흥원에서 AI 활용 촉진을 위해 주관한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후 7일 발표된 AI 바우처 지원사업 평가 및 최종 선정 과제에서 바이오 수요 기업과 매칭돼 해당 기업의 AI 활용 등 디지털 전환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알고리즘랩스는 본 사업에서 자체 개발한 AI...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진행하는 정부 프로젝트다.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지원을 통해 디지털 전환(DT) 촉진 등 국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중소기업들은 이 사업에 수요기업으로 신청한 뒤 바우처를 통해 20%의 자부담금만 내면 정부로부터 최대 155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또 개편된 지역주력산업ㆍ후방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신규 장비 구매를 통해 지역 뉴딜정책을 뒷받침하고, 테크노파크가 보유 중인 시험생산, 시험인증 장비 등을 고도화해 지역주력산업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기술사업화에 생산ㆍ기술 애로 해소를 지원한다.
중기부 조사에 따르면 그간 장비 활용 기업들의 애로는 장비 노후화(35.4%), 부족(20.2%) 순으로 나타났다. 실례로...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은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민간 부문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총 900여 명의 디지털 전환 전문 강사를 양성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및 비영리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전환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모하는 사업 운영기관은 일반 운영기관(2곳), 총괄 운영기관(1곳) 등 총 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 운영기관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는 대기업과 기금사가 참여해 협력사업 발굴 트랙 및 투자유치ㆍ보증 트랙으로 나눠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 벤처투자사는 벤처기업협회 주관으로 약 140개의 유관 VC가 참여해 투자유치를 위한 비대면 IR을 개최한다. 해외 VC·글로벌기업은 본투글로벌센터 주관으로 해외 VC와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국내 벤처ㆍ스타트업과 1:1 매칭 IR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