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 ~ 적용

검색결과 총679건

최신순 정확도순
  • 인사 종합 / 12월 17~19일
    문성필 △상무보 준법감시인 홍형성 ◇승진 △전무 Compliance본부장 설광호 △전무 리스크관리본부장 안화주 △전무 PF그룹장 방창진 △상무 디지털플랫폼본부장 최서룡 △상무 PB2본부장 박재현 △상무 PB5본부장 이노정 △상무 채권운용담당 박기웅 △상무 뉴욕현지법인장 김동은 ◇전보 △전무 경영기획총괄 강용중 △상무보 PB1본부장 이창호 △상무보 PB4본부장...
    2021-12-20 09:01
  • 인사 종합 / 12월 10~12일
    이명호 △준법감시부장 강문철 △자금세탁방지부장 김경록 △감사부장 소병연 △서울영업본부 정종관 ◇부장급 △경영기획부장 김재춘 △경영지원부장 김재복 △디지털전략단장 배명렬 △고객지원부장 조정래 △농축협사업부장 김영탁 △AM사업부장 김철한 △FC·비대면사업단장 김성호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장기요 ◇부장급 △IT지원부장 송인창...
    2021-12-12 18:33
  • 삼성 준법위 “삼성 CSR 사업 개선과 시민사회 소통 관심 가져야”
    삼성 준법위 “삼성 CSR 사업 개선과 시민사회 소통 관심 가져야”
    16일 삼성 서초사옥서 정례회의삼성 CSR 사업 현황ㆍ개선방안 보고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삼성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업에 대해 고유한 가치와 의미를 구현할 것과 시민사회와의 소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삼성준법위는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 타워에서 정례 회의를 열었다. 준법위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2021-11-16 21:11
  • 삼성준법위, 삼성물산에 "중대재해처벌법 등 규제 요구사항 지켜달라"
    삼성준법위, 삼성물산에 "중대재해처벌법 등 규제 요구사항 지켜달라"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삼성물산에 중대재해처벌법 등 규제 요구사항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달라고 당부했다. 삼성준법위는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에서 정례 회의를 열고 중대재해처벌법 도입 등 강화되는 산업 안전보건 규제와 관련해 삼성물산이 시행 중인 산업재해 방지 조치를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준법위는 삼성물산의 작업중지권...
    2021-10-19 20:04
  • '자금세탁 방지' 시급한데…인터넷은행 전문인력 태부족
    '자금세탁 방지' 시급한데…인터넷은행 전문인력 태부족
    관련 문제의식에 케이뱅크의 경우 준법감시팀 인력을 2020년 말 9명에서 현재 21명으로 대폭 확장한 상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자금세탁방지 업무 인력을 계속 충원 중”이라며 “지속적으로 업무역량이 있는 경력직을 뽑고 당행에서도 교육 지원 업무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2021-10-13 05:00
  • 정병윤 리츠협회장 취임 100일…가교역할 앞장
    정병윤 리츠협회장 취임 100일…가교역할 앞장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한국부동산원 등 리츠 유관기관을 방문해 리츠 산업 현황에 관해 설명하고 리츠 성장에 필요한 제도개선 협조를 요청했다. 협회는 회원사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 회장은 투명한 시장 조성을 위하여 리츠에 적용되는 공시, 보고 등에 관한 내용으로 준법감시인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투자자와...
    2021-10-09 18:05
  • 정부,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로 삼성자산운용 재선정
    정부,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로 삼성자산운용 재선정
    이번 위원회에서는 신한은행, 한국증권금융 등 신탁업자와 사무관리사인 하나펀드서비스의 사업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재선정 추진이 논의됐다. 신탁업자는 자산의 보관·관리·결제를, 사무관리사는 자산 운용실태 모니터링과 정보 제공 등을 담당한다. 정부는 작년 7월에 발표한 '연기금투자풀 발전방안'에 따라 주간운용사에 대한 독립적 준법감시 역할을...
    2021-10-07 17:37
  • [종합] 삼성 준법위, 지배구조 개선 속도 낸다…향후 활동계획 발표
    [종합] 삼성 준법위, 지배구조 개선 속도 낸다…향후 활동계획 발표
    이 부회장의 향후 준법위 회의 참석이나 위원장과 면담 가능성도 열려 있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 1월 “저와 관련한 재판이 끝나더라도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독립적인 위치에서 계속 활동할 것이다. 그 활동이 중단 없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라며 준법위에 힘을 실어준 바 있다. 또한, 준법위는 △3대 준법 의제 선정 및 개선방안 권고 △사내식당 위탁계약...
    2021-09-30 14:36
  • 김지형 삼성 준법위원장 “지난 1년은 '진보'의 역사…쉼 없이 나아갈 것”
    김지형 삼성 준법위원장 “지난 1년은 '진보'의 역사…쉼 없이 나아갈 것”
    김지형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세계인이 ‘삼성’이라는 브랜드에서 가장 자부심을 느끼는 가치 중 하나가 ‘준법’으로 자리 잡는 그 날까지, 가야 할 길을 쉼 없이 가야 한다"라며 준법경영 문화 변화 의지를 표명했다. 김 위원장은 30일 발간된 '삼성준법감시위원회 2020 연간 보고서'에서 지난해와 올해 이어진 위원회 활동에 대해 "용기가...
    2021-09-30 13:24
  • [금융 인사이트] 우리은행 DLF 항소 회의만 수차례…정은보 원장의 결단은
    [금융 인사이트] 우리은행 DLF 항소 회의만 수차례…정은보 원장의 결단은
    해당 단체들은 1심 판결에 대해 “금융회사의 준법감시 의무를 사실상 형해화한 것일 뿐만 아니라 내부통제기준을 앞서 도입한 나라들에서는 모두 실효적 작동을 중시하고 있다는 점을 무시한 것”이라며 “금감원은 이번 판결을 금융회사와 그 임직원에 대한 솜방망이 제재의 빌미로 삼으려는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준법경영 관행의 정착을 위해...
    2021-09-10 05:00
  • [속보] 신규택지 전수조사 결과 국토부·LH 직원 3명 소유 확인…"투기 개연성은 없어"
    [속보] 신규택지 전수조사 결과 국토부·LH 직원 3명 소유 확인…"투기 개연성은 없어"
    LH 준법감시단 조사 결과 이 직원은 8년 전 취득한 토지로 이번 신규 공공택지와 관련된 투기혐의는 확인하지 못했다. 다만, 입지 발표 후 객관성 확보를 위해 외부인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거쳐 추가 검증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및 인근 지역에 대한 실거래 조사 결과 집중조사대상 1046건 중 위법의심 229건을 적발했다. 유형별로는...
    2021-08-30 10:15
  • 이재용 부회장, 故 고계현 삼성 준법위원 빈소 찾아 조문
    이재용 부회장, 故 고계현 삼성 준법위원 빈소 찾아 조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고(故) 고계현 수비자주권시민회의 사무총장의 빈소를 직접 찾아 조문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부당합병·회계부정 관련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을 마친 뒤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이 부회장은 별도 수행원 없이 홀로 빈소를 찾은 것으로...
    2021-08-26 20:09
  • 지배구조 개선 속도 내는 삼성 준법위, 준법 리스크 보고서 승인
    지배구조 개선 속도 내는 삼성 준법위, 준법 리스크 보고서 승인
    이번 회의에 이 부회장이 참석하진 않았지만, 향후 준법위 회의 참석이나 위원장과 면담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다음 준법위 정기 회의는 내달 14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이 부회장은 지난 1월 “저와 관련한 재판이 끝나더라도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독립적인 위치에서 계속 활동할 것이다. 그 활동이 중단 없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라며 준법위에 힘을 실어준 바...
    2021-08-17 17:18
  • 연휴 끝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경영 행보 속도 낸다
    연휴 끝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경영 행보 속도 낸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이 17일 열리는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정례회의에 참석할지 관심 모은다. 이번 회의는 정기 회의지만 이 부회장 가석방 직후 열리는 회의라 주목된다. 준법위의 활동 성과도 가시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창립 52년 만에 노동조합 공동교섭단과 단체 협약을 체결하며, 상징적인 첫걸음을 뗐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SDI도 단체협약을...
    2021-08-16 14:09
  • 이재용 출소…총수 복귀한 삼성그룹 남은 과제는
    이재용 출소…총수 복귀한 삼성그룹 남은 과제는
    가족들과 고(故) 이건희 회장의 경기도 수원 선영을 찾거나 오는 17일로 예정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정기회의에 직접 참석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복귀 이후에는 밀린 대규모 투자 현안에 앞장설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 SK 등에서도 가석방이나 특별사면을 통해 총수가 출소한 직후 수십조 원에 달하는 투자 계획이 일제히 발표됐다. 현재 삼성그룹엔 반도체...
    2021-08-13 12:02
  • 노사상생·준법경영 강화…달라진 이재용 ‘뉴 삼성’ 속도
    노사상생·준법경영 강화…달라진 이재용 ‘뉴 삼성’ 속도
    같은 날 삼성 계열사의 인사담당 부사장들은 경기 용인시의 삼성인력개발원에서 김지형 지형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삼성의 준법경영’을 주제로 초청 강의를 들었다. 이 부회장은 여러 수사·재판을 받으며 “과거로 돌아갈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새로운 삼성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재계는 이 부회장이 가석방...
    2021-08-12 16:17
  • '횡령ㆍ배임' 이중근 부영 회장도 가석방…13일 출소
    '횡령ㆍ배임' 이중근 부영 회장도 가석방…13일 출소
    반면 2심은 "준법감시실을 신설했고 기업집단의 준법감시 업무를 수행하도록 위임 계약을 체결하는 등 준법경영을 노력하고 있다"며 1심보다 줄어든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1억 원을 선고했다. 1심이 유죄로 판단한 일부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이 회장은 2018년 2월 구속된 후 20억 원의 보석금을 내고 5개월 만에 병보석으로 풀려났다. 항소심 재판부가...
    2021-08-10 20:20
  • [이재용 가석방] 빨라진 삼성 투자 시계, 준법경영도 속도 낸다
    [이재용 가석방] 빨라진 삼성 투자 시계, 준법경영도 속도 낸다
    특히, 삼성의 준법 경영을 감시하는 삼성준법감시위원회의 위상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준법위를 세우고 해외 출장 전과 연초 등 수차례 면담을 이어가며 준법위 활동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 부회장은 준법위의 권고를 받아들여 지난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고, 수감 중에도 준법위의 활동을 계속 지원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위원장과...
    2021-08-09 18:52
  • 삼성 부사장단, 11일 김지형 준법위 위원장 강의 듣는다
    삼성 부사장단, 11일 김지형 준법위 위원장 강의 듣는다
    김지형 위원장, 11일 준법ㆍ윤리 경영 주제로 강의 JY '옥중 부재' 반년…준법위-삼성그룹 만남 이어져 그룹 자체 강연회도 진행 12일엔 창사 이래 첫 노사 단체협상 앞둬 김지형 삼성준법감시위원회(준법위) 위원장이 이번 주 삼성 관계사 부사장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삼성그룹의 준법 문화 정착과 윤리경영 제고를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9일 삼성 준법위에...
    2021-08-09 14:58
  • LH 조직개편안 온라인 공청회 개최…지주사 체제로 바뀔까
    LH 조직개편안 온라인 공청회 개최…지주사 체제로 바뀔까
    모회사에 사업기획을 총괄 조정토록 하고 자회사를 감시·감독하는 준법감시위원회를 두도록 해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모회사는 자회사의 업무 감사, 자료 제출 요청, 시정조치 요구 등 지도·감독기능도 수행한다. 주거복지와 주택·토지부문이 모회사와 자회사로 연계돼 있어 2·4 공급 대책의 안정적인 추진에도 힘이 실린다. 하지만 3안은 지주사로 전환해도 정보...
    2021-07-27 15:06
12345678910

많이 본 뉴스

최신 영상

최신 뉴스

뉴스발전소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한 컷

  • 오늘의 상승종목

  • 05.23 13: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21,000
    • -0.5%
    • 이더리움
    • 5,183,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86%
    • 리플
    • 728
    • -0.95%
    • 솔라나
    • 245,200
    • +0.57%
    • 에이다
    • 666
    • -1.19%
    • 이오스
    • 1,166
    • -0.85%
    • 트론
    • 165
    • -2.94%
    • 스텔라루멘
    • 15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900
    • -2.73%
    • 체인링크
    • 22,430
    • -2.94%
    • 샌드박스
    • 631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