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에는 LPGA 투어 소속 박인비(27ㆍKB금융그룹)와 유소연(25ㆍ하나금융그룹), 김세영(22ㆍ미래에셋), 최운정(25ㆍ볼빅), 백규정(20ㆍCJ오쇼핑), 김효주(20ㆍ롯데), 이일희(27ㆍ볼빅), 신지은(23ㆍ한화), 이미림(25ㆍNH투자증권), 이미향(22ㆍ볼빅), 박희영(28ㆍ하나금융그룹), 장하나(23ㆍ비씨카드), KLPGA 투어 소속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 고진영...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가 시즌 왕중왕 등극 소감을 밝혔다.
조윤지는 22일 전남 장흥의 JNJ골프리조트 남ㆍ진코스(파72ㆍ6499야드)에서 열린 SBS골프 슈퍼이벤트 2015 LF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7000만원ㆍ우승상금 5000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전날 5언더파와 시즌 LF포인트(-1점)를 합산한 최종 합계...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가 한국 여자골프 3대 왕중왕에 올랐다. 2013년 이승현(24ㆍNH투자증권), 2014년 이민영(23ㆍ한화)에 이어 3대 여왕이다.
조윤지는 22일 전남 장흥의 JNJ골프리조트 남ㆍ진코스(파72ㆍ6499야드)에서 열린 SBS골프 슈퍼이벤트 2015 LF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7000만원ㆍ우승상금 5000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가 올 시즌 국내 여자골프 왕중왕에 등극했다.
조윤지는 22일 전남 장흥의 JNJ골프리조트 남ㆍ진코스(파72ㆍ6499야드)에서 열린 SBS골프 슈퍼이벤트 2015 LF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7000만원ㆍ우승상금 5000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전날 5언더파와 시즌 LF포인트(-1점)를...
전날 단독 선두에 오른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와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씩을 달성한 이정민(23ㆍ비씨카드), 고진영(20ㆍ넵스) 등이 왕좌를 놓고 진검승부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LF포인트 왕전왕에 오른 선수는 다음 시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는 점이다.
2013년 김효주(20ㆍ롯데)를 제치고 초대...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는 21일 전남 장흥의 JNJ골프리조트 남ㆍ진코스(파72ㆍ6499야드)에서는 열린 이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시즌 LF포인트 스코어(-1)와 합산해 6언더파로 공동 2위 김민선(20ㆍCJ오쇼핑), 김지현(24ㆍCJ오쇼핑ㆍ이상 4언더파)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 대회는 시즌 중 획득한 LF포인트에...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와 김지현(24ㆍCJ오쇼핑)이 시즌 여왕 자리를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조윤지와 김지현은 22일 전남 장흥의 JNJ골프리조트 남ㆍ진코스(파72ㆍ6499야드)에서 열리는 SBS골프 슈퍼이벤트 2015 LF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7000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마지막 조에 편성, 우승컵을 놓고 진검승부를 펼친다.
조윤지는 21일 열린...
상승세의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 김지현(24ㆍCJ오쇼핑)이냐. 자존심의 박성현(22ㆍ넵스), 이정민(23ㆍ비씨카드)이냐. 한국 여자골프의 시즌 최고 선수를 가리는 LF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7000만원ㆍ우승상금 5000만원)이 마지막 승부만을 남겨놓고 있다.
가장 유리한 고지엔 조윤지가 자리했다. 조윤지는 21일 전남 장흥의 JNJ골프리조트 남ㆍ진코스...
단독 선두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ㆍ6언더파)와는 2타 차다.
장타자 박성현(22ㆍ넵스)과 한 조를 이뤄 플레이한 김지현은 경기 초반 비 매너 일부 갤러리로 인해 곤혹스러운 일을 당했다.
김지현은 5번홀(파4) 그린에서 1.5m 거리의 파 퍼트를 남겨놓고 있었다. 하지만 그린 주변 갤러리들의 스마트폰 카메라 셔터 소리에 웅성거리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가 LF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7000만원ㆍ우승상금 5000만원)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조윤지는 21일 전남 장흥의 JNJ골프리조트 남ㆍ진코스(파72ㆍ6499야드)에서 열린 SBS골프 슈퍼이벤트 2015 LF포인트 왕중왕전 첫날 경기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시즌 LF포인트 스코어(-1)와 합산해 6언더파로 공동...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가 LF포인트 왕중왕전(총상금 1억7000만원ㆍ우승상금 5000만원) 1라운드에서 원맨쇼를 펼쳤다.
조윤지는 21일 전남 장흥의 JNJ골프리조트 남ㆍ진코스(파72ㆍ6499야드)에서는 열린 SBS골프 슈퍼이벤트 2015 LF포인트 왕중왕전 첫날 경기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시즌 LF포인트 스코어(-1)와 합산해 6언더파로 1위에...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 : 올 시즌 KLPGA 투어 26개 대회에 출전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포함 톱10에 10차례 진입하며 상금순위 3위(6억5406만원), 평균타수 3위(71.13타), 대상포인트 7위(299포인트), LF포인트 랭킹은 6위를 차지했다.
▲박성현(22ㆍ넵스) : 올 시즌 KLPGA 투어 28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3차례 포함 톱10에 10차례 진입하며...
박인비(27ㆍKB금융그룹)를 비롯해 김세영(22ㆍ미래에셋), 유소연(25ㆍ하나금융그룹), 김효주(20ㆍ롯데)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활약 선수와 박성현(22ㆍ넵스), 이정민(23ㆍ비씨카드),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 등 KLPGA 투어 상위랭커가 진검승부를 펼친다.
경기 방식은 1ㆍ2라운드 포볼과 포섬 각 3게임을 치르고, 3라운드에서는 싱글 매치플레이로...
역대 가장 많은 29개 대회(KEBㆍ하나은행 챔피언십 제외)에서 184억원을 상금을 걸고 펼쳐진 올 시즌은 전인지, 박성현(22ㆍ넵스),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 고진영(20ㆍ넵스) 등 스타플레이어를 탄생시켰다.
거기에는 선수들의 메인 스폰서 기업이 한몫했다. 선수 개개인 서포터는 물론 대회마다 많은 갤러리를 대동하며 대회 흥행을 주도했기 때문이다.
올...
박성현(22ㆍ넵스)은 7억3669만82원을 벌어 2위에 올랐고, 막판 뒷심이 빛난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는 6억5406만2500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가장 많은 상금을 걸고 치러진 대회는 7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9월 한화금융 클래식으로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었다. 조윤지와 노무라 하루(일본)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가장...
(23ㆍ비씨카드),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 고진영(20ㆍ넵스), 배선우(21ㆍ삼천리), 김민선(20ㆍCJ오쇼핑), 김보경(29ㆍ요진건설), 서연정(20ㆍ요진건설), 김해림(26ㆍ롯데), 김지현(24ㆍCJ오쇼핑), 안신애(25ㆍ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박결(19ㆍNH투자증권) 등 양팀에서 12명씩 총 24명이 출전한다.
경기 방식은 1ㆍ2라운드 포볼과 포섬 각 3게임을 치르고...
5년 만에 우승 맛을 본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의 활약도 눈부셨다. 두산 매치틀레이 챔피언십(5월)까지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조윤지는 E1 채리티 오픈 3위로 자신감을 얻었고,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5년 만에 우승을 달성하며 KLPGA 투어 간판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투어 2년차 오지현(19ㆍKB금융그룹)은 내년이 더 기대되는 선수다. ADT캡스...
0타)에 올라 있다.
한편 조선일보ㆍ포스코 챔피언십은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와 이정민(23ㆍ비씨카드)을 박성현(22ㆍ넵스),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 고진영(20ㆍ넵스), 김민선5(20ㆍCJ오쇼핑), 김보경(29ㆍ요진건설) 등 톱랭커가 모두 출전했다. SBS골프가 최종 3라운드를 생중계한다.
투어 2년차 김민선은 26개 대회에서 한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순위 7위(4억4981만원)에 자리했다.
한편 조선일보ㆍ포스코 챔피언십은 전인지, 박성현(22ㆍ넵스), 이정민을 비롯해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 고진영(20ㆍ넵스), 김민선, 김보경(29ㆍ요진건설) 등 톱랭커가 모두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