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빅 이벤트 ‘눈을 뗄 수 없다’…21일 LF포인트 왕중왕전 시작 챔피언스 트로피ㆍ더퀸즈까지

입력 2015-11-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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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골프 빅 이벤트가 3주 연속 골프팬들을 찾아간다. 21일과 22일 양일간 열리는 LF포인트 왕중왕전과 한ㆍ미 여자프로골프 투어 한국선수 대항전 챔피언스 트로피(27~29일), 4대 투어 대항전 더퀸즈(12월 4~6일)가 그것이다.

전남 장흥 JNJ골프리조트(파72ㆍ6499야드)에서 열리는 LF포인트 왕중왕전은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주역이 한자리에 모여 진정한 여왕을 가린다.

올 시즌 LF포인트 상위 8명의 선수와 디펜딩 챔피언, 초청 선수 1명 등 총 10명의 선수가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1억7000만원, 우승상금은 5000만원이다.

부산 베이사이드 골프장에서 열리는 챔피언스 트로피도 관심사다. 박인비(27ㆍKB금융그룹)를 비롯해 김세영(22ㆍ미래에셋), 유소연(25ㆍ하나금융그룹), 김효주(20ㆍ롯데)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활약 선수와 박성현(22ㆍ넵스), 이정민(23ㆍ비씨카드), 조윤지(24ㆍ하이원리조트) 등 KLPGA 투어 상위랭커가 진검승부를 펼친다.

경기 방식은 1ㆍ2라운드 포볼과 포섬 각 3게임을 치르고, 3라운드에서는 싱글 매치플레이로 진행된다.

최대 관심사는 뭐니 해도 더퀸즈다. 일본 미요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더퀸즈 presented by 코아는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 박성현, 조윤지, 이정민, 고진영(20ㆍ넵스), 배선우(21ㆍ삼천리), 김민선(20ㆍCJ오쇼핑)이 1차 선발됐고, 김세영(22ㆍ미래에셋)과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가 추천 선수로서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9명의 선수가 올 시즌 국내외 투어에서 올린 우승은 27승으로 단연 최강을 자랑한다.

총상금은 1억엔(약 9억5000만원)이며 경기 방식은 1라운드 포볼 매치플레이, 2라운드 포섬 매치플레이, 최종라운드는 싱글 매치플레이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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