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노와이어-무선통신 장비업체:휴대폰 단말기 및 중계기 계측장비 생산업체/ 세계적인 계측장비업체인 애질런트와 LTE용 단말기 계측장비를 반제품 형태로 공급
2. IP 장비:이수페타시스
모바일 게임 : 게임빌
음원, 영상 관련주(유통주 포함) : 로엔, 에스엠, SBS콘텐츠허브, SBS
김준혁 증권칼럼니스트
하반기에는 경기회복의 열쇠는 중국이 쥐고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은 센터장은 “하반기에 중국경기가 회복되면서 세계경제도 회복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중국관련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철강, 화학 등 소재주와 중국소비회복에 따른 음식료, 유통주에 주목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들이 중소납품·입점업체로부터 받는 판매수수료를 3~7%P 인하키로 합의하면서 유통주들이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일단 유통업계는 판매수수료 인하를 3~7%P 범위 내에서 업계 자율로 결정하도록 한 데에 안도하면서도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형식은 합의지만 공정위의 압박에 의한 조치일 뿐 아니라 당장 다음 달부터 수익성...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백화점·대형마트·홈쇼핑 등 11개 대형유통업체, 납품하는 중소업체 판매수수료 10월부터 3~7% 인하 (유통주)
△삼성카드, 고객정보 유출사건은 허술한 보안시스템 탓 (삼성카드, 안철수연구소·넥스지 등 보안주)
△LG전자, 협력사와 경기도 평택에 1조원 투자해 태양광·LED·수처리시설 등 미래성장동력 사업 R&D 생산 단지...
등 유통업계 CEO 11명 소집해 수수료 5~7% 인하안 합의 요구. 구상대로라면 롯데 약 500억원, 신세계·현대 각각 약 250억원 이상 연간 영업이익 줄어 업체들 난색. (유통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12개 저축은행 영업정지 대상에 포함… 경영기획 평가해 올 하순에 결정
△KT, 노트북·게임기 등에 자유롭게 연결 가능한 신개념 스마트폰 ‘스파이더폰’으로 베를린...
홍성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다가오는 추석보다 추석기간에 소비흐름이 유통주의 주가에 영향을 미친다”며 “추석 전에 주가가 미리 올랐다가 추석이 지난 후에 큰 폭으로 하락하는 사례도 있다”고 조언했다. 홍 연구원은 “유통가에서는 9월15일 이전에 추석이 있는 경우 휴가철이 끝난 지 얼마 안 돼 고객들이 쉽게 지갑을 열지 않는다는 통념이 있다”고 설명했다....
등 유통업계에 수수료 인하 압박 (신세계·현대백화점·롯데쇼핑, 이마트, GS홈쇼핑·현대홈쇼핑 등 유통주)
△인터파크-홈플러스, 아이마켓코리아 IMK 인수 타진 (인터파크, 아이마켓코리아)
△김동수 공정위원장, 저렴한 복제약 판매 지연 등 지식재산권 남용 의심 제약회사 제재조치 곧 발표 (제약주)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 300번째 직영점 개점행사에서...
바로 모든 투자자들이 이런 종목이 있었는지 조차 모르는 기업이니 세력들이 원하는 대로 물량 다 확보해 이미 유통주의 씨가 말라 버린 상태다.
빨리 잡아야 한다. 바로 오늘이 급등 전 초단기 매수의 찬스다. 필자의 정보력과 기업 분석력이 아니라면 이런 종목 추천할 전문가 없다. 폭등 직전 정말 기가 막힌 매수 기회가 생겼다.
그러나 지금 망설이면 불과 몇 분...
전문가들은 현 시기에는 손절매보다는 기존 포지션을 유지해야하며 내수주 및 유통주를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한다고 의견을 함께 했다.
김지환 센터장은 “당분간 불안한 해외경기와 달러약세로 인해 원화강세 압력으로 수출주가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라며 “유통 업종 등 내수주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재 수급...
경제 성장 둔화 우려에 은행주와 산업주 원자재주 유통주가 일제히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엔진 구글은 모건스탠리가 구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해 성공 여부가 불분명하다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비중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데 영향을 받아 1% 가량 하락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보험 자회사...
그는 "4월 이후부터 기존 주도주인 '차(자동차)·화(화학)·정(정유)'에서 내수소비재로 움직이고 있다"며 "현재 내수주와 유통주, IT업종 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유일하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매출이 늘어날 수 있는 내수소비재기업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하반기 지수는 계단형으로 움직일...
현대홈쇼핑과 롯데쇼핑, 코스닥의 CJ오쇼핑과 GS홈쇼핑 등 유통주도 외국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들의 움직임도 눈에 띈다. 자동차와 화학 등 기존 주도주가 조정을 받는 과정에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덜 올랐던 코스닥의 중대형주들이 관심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김승현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기존 주도주들인 자동차...
이미 유통주 씨가 마른 듯하다. 그리고 지난 주 대폭등 신호가 확인되었다. 두 말할 필요 없다. 엄청난 실적 대비 저평가인 이 종목을 잡아야 할 것이다.
둘째. 세계 1, 3위 업체 대규모 주문 확보! 해외에서 더 난리났다!
단지 국내에 한정된 재료가 아니다. 이미 세계 1, 3위 업체의 대규모 주문이 몰려 들고 있다. 특히 이제 대규모 투자가 시작되는 시기에 불과해 향...
안에 진입한 것을 비롯해 케이피케미칼(87→79위), 한화케미칼(52→45위) 등 화학주와 현대하이스코(95→88위), 동국제강(97→90위) 등 철강주가 큰 폭의 순위 상승을 보였다.
반면 후쿠시마 원전사고 여파로 원전 관련주와 유통주는 순위 하락을 보였다.
원자력 발전소 설계업체인 한전기술은 66위에서 78위로, 신세계도 28위에서 33위로 각각 순위가 내려갔다.
유통주의 씨가 마르고 있다.
[넷째, 최소 300% 올라도 저평가! 올해 이 종목 이상 폭등할 종목은 없다]
최소 300% 올라도 저평가다. 그냥 지금 매수하면 엄청난 돈을 편안하게 쓸어 담는 것이다. 증권 계좌의 단위를 바꿔 버릴 기회다. 특히 필자가 장담하는데 이 종목 이상 폭등할 종목은 올해 찾기 힘들 것이다.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란다.
[오늘의추천]...
인한 정부의 물가조정 압박에도 마트와 슈퍼의 수익성 개선, GS리테일 수수료율 재협상, 백화점 수수료율 동결로 사실상 마진 훼손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롯데쇼핑은 주가수익비율(PER) 9.0배, 주가 순자산배율(PBR) 0.9배로 홈쇼핑까지 포함한 유통주 중 밸류에이션(valuation) 매력이 가장 높다”며 “놓치기 아까운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인플레이션 감안해 원화절상을 예상하고 내수주, 항공주, 유통주를 담았다면 이제는 정유․화학업종과 태양광ㆍ풍력 등 대체에너지를 담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박석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정유주와 금 관련 수혜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다만 투자심리가 악화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상승탄력이 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