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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민 "채상병 특검법, 거부 사유 근거 희박…22대 국회 1호법 될 것"
    2024-05-29 10:29
  • 감사원 “콘텐츠진흥원 일감몰아주기‧유착 의혹 확인 안돼”
    2024-05-28 18:43
  • 근무중 웹소설 연재‧부동산 임대...허가 없이 겸직한 공무원 적발
    2024-05-28 16:50
  • 법안 ‘무더기 폐기’ 현실로…22대 재추진되는 법안은?
    2024-05-28 15:29
  • TS트릴리온 장기영 최대주주 “신규 이사ㆍ감사 추천…경영정상화 위해 적극 지지해달라”
    2024-05-28 10:24
  • 아내 외도 의심해 폭행·강간·대소변까지 먹인 남편…징역 12년 확정
    2024-05-27 13:50
  • 전국 최초...경기도 '공익제보 안심 전화번호' 도입
    2024-05-27 12:00
  • '가짜 보험계약' GA 과태료만 55억…"자율시정 이후 엄중 제재"
    2024-05-27 12:00
  • 민주 "정치검찰의 '공무상 비밀누설', 책임 물어야"
    2024-05-26 13:27
  • 법원 판결도 무시…임금 23억 원 체불한 대학
    2024-05-26 12:00
  • 최재형 “채상병특검법 당당히 받아야…특검 거부, 국익 도움되는지 따져야”
    2024-05-25 15:29
  • [임수희 칼럼] 부모가 부모다워야 아이가 제자리를 찾는다
    2024-05-25 10:00
  • [유주선 칼럼] 제21대 국회 보험업법 발의案 평가와 제22대 국회의 과제
    2024-05-25 10:00
  • 의대교수들 끝까지 호소 “대법원이 의대 증원 정지시켜달라”
    2024-05-24 17:47
  • 전의교협 “교육여건 상 급작스러운 증원 불가”…대법원에 탄원서 제출
    2024-05-24 13:45
  • 금사과도, 무더위도, 항공기 비상착륙도…모두 '이상기후' 영향이라고? [이슈크래커]
    2024-05-23 16:42
  • 대법 “별건 구속 피고인도 국선변호인 조력 받아야”
    2024-05-23 16:06
  • 카카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보기 어려워"…행정소송 검토
    2024-05-23 14:43
  • ‘국제결혼’ 이용자 절반 이상은 ‘대졸’...맞선 후 결혼식까지 열흘도 안 걸려
    2024-05-23 12:00
  • NH농협은행, 또 배임사고...64억 규모 '부당대출'
    2024-05-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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