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해남군이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농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AI·스마트농업 전환을 위한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삼산면 일원에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 국내 최대 규모 농업연구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기후변화 대응 농업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국립농식
농식품부,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본격 추진국비 68억 원 투입…주민이 직접 수거·분리·집하 맡는다
농어촌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민이 직접 치우는 ‘클린농촌단’이 다음 달부터 전국 54개 시·군에서 가동된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생활권이 넓고 분산된 구조 탓에 지방정부만으로는 관리가 어려웠던 농로와 하천변 등의 쓰레기 문제에 주민참여형 정비 체
경기농협조합장포럼 운영협의회(의장 박경식)가 27일 전남 완도군 청산농협을 직접 찾아 도농상생자금 10억 원을 전달했다. 도시와 농촌이 한 식구임을 행동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이번 상생자금은 경기 관내 부천농협(조합장 이호준)과 이천농협(조합장 이덕배)이 각 5억 원씩 출연해 마련됐다. 자금은 청산농협의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쓰인다.
전남도 인프라와 HD현대 기술력 결합... 소형선박 안전 위한 자율운항 기술 실증기술 검증부터 검사·표준화, 인력양성, 기자재 적용·산업화까지 협력 본격화
HD현대가 선박 안전 강화를 위한 해양 AI 자율운항 실증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HD현대는 24일 전라남도청에서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삼호와 아비커스가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전남도는 올해 섬 발전을 위해 여수시와 완도군, 신안군 등 10개 시군 102개 섬에 1353억 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섬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관광객 접근성을 개선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사업의 핵심은 '주민의 생존권' 보호다.
거센 풍랑으로부터 어민을 지켜줄 방파제 보강과 간이부두 설치는 물론 마
전남도 완도군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다시마 종자 생산 방식을 개선한 '본양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완도군은 최근 바다 수온 상승과 해양환경 변화로 기존 종자생산과 양식과정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 터다.
이에 따라 '가이식' 과정을 생략한 새로운 방식의 다시마 종자생산 기술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방식은 모조를 구입해 육상에서 종
전남도는 보건복지부의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섬 지역을 중심으로 어르신에게 AI 기반 통합돌봄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6개 시·도가 선정된 가운데 전남도는 국비 1억2600만원을 확보해 강원도와 함께 가장 많이 배정받았다.
이는 공모신청 기준액인 6300만원의 약 두 배 수준이다.
취약지
정부가 국제행사 심사제도를 손질해 중앙부처 주관 국제행사의 정책성 등급조사를 폐지하고 평가 방식의 유연성을 확대한다. 또 2027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 등 5개 국제행사를 올해 심사 대상으로 선정해 8월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개최계획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기획예산처는 13일 강영규 미래전략기획실장 주재로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열고 국제행사 심사·
방치돼 있던 어촌 빈집 5채가 귀어인 주거공간과 마을 공동시설로 새롭게 활용된다.
해양수산부는 ‘어촌 빈집 재생 사업’을 통해 전남 완도군과 경남 남해군의 빈집 총 5채를 정비해 주거공간과 마을 공동 이용시설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완도군의 빈집 2채는 타지에 거주하는 고향 출신 주민과 예비 귀어인을 위한 공유주택으로 탈바꿈했다. 남해군의
경남 남해군 특산물 활용해 지역 상생 및 로컬 미식 라인업 강화
이마트가 경남 남해군 특산물인 남해 마늘을 주원료로 활용한 ‘피코크X남해 마늘’ 간편식 7종을 기획해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알싸한 맛이 특징인 남해 마늘을 듬뿍 넣어 느끼함을 잡고 담백함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1월 남해군과 업무협약
3·1절 연휴 마지막 날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곳곳에서 시설물 피해가 속출했다.
2일 연합뉴스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6분께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오전 8시 2분께 서귀포시 대정읍에서도 나무가 도로에 쓰러져 소방대원들이 각각 안전조치했다.
오전 11시 32분께 제주시 한림읍
하나은행이 한국남동발전과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에 참여하며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금융 확대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한국남동발전과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해상에 600MW(메가와트) 규모의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에너지 대전환 정책의 핵심으로
정부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경비의 절반을 환급해 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시범사업에 예산 65억원을 편성해 추진한다.
27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다.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으로의 재방문을
4월부터 시행…하반기 지자체 4곳 추가선정
정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경비 절반을 환급해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시범사업 참여지역 공모 결과 인구감소지역 1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편성된 해당 시범사업 예산은 65억원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강원(평창, 영월, 횡성) △충북(제천) △전남(
롯데마트는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통큰데이는 신선·가공 먹거리와 생활 필수품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최저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마트의 대표 할인 행사다.
26~27일에는 ‘수입산 끝돼 삼겹살(100g)’을 행사카드 결제 시 990원에 판매하고,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는 ‘국내산 삼겹살(100g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섬 관광 수요가 동시에 늘면서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에 따르면 연휴 하루 전인 2월 13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특별교통 기간 연안여객선 하루 평균 이용객은 4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설 연휴 하루 평균 이용객 3만1731명과 비교하면 29.9%
최근 3년 새 광주·전남지역 임금체불 금액이 1262억원에서 1931억원으로 1.5배 가까이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 광산구와 전남 여수·순천에서 체불액이 크게 늘어, 산업단지와 건설·제조업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임금체불이 두드러지고 있다.
19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임금체불 금액은 2023년 1262억원, 2024년
노동진 회장, 노량진시장 방문, 유통 동향 점검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병행
설 명절을 앞두고 수협중앙회가 정부 비축수산물 방출과 대규모 할인 행사를 통해 수산물 가격 안정에 나섰다. 오프라인 유통망에서는 정부 비축 물량을 최대 절반 가격으로 공급하고, 온라인에서는 주요 성수품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며, 명절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