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혁(현대제철)이 남자양궁 30m서 만점을 기록했다.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진혁은 2일 충북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실업연맹회장기대회 대진라운드 남자 30m서 36발 합계 360점을 쐈다. 특히 20발을 10점 과녁의 정중앙인 엑스텐(X-10) 구역에 꽂아 넣는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이로써 오진혁은 지난 2010년 8월 치른 전국체전서 자신이 세운...
임동현(27)과 오진혁(32)이 사용했던 알루미늄 핸들(1300g)보다 100g이나 가벼워 활을 당긴 후 더 많은 진동을 흡수, 흔들림을 방지한다.
남자 탁구 주세혁(33)은 러버(라켓 면 고무)를 최대한 팽창시킨 라켓을 사용했다. 이 라켓은 탄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스핀력도 강화시켜 강력한 드라이버 스매시가 가능했다.
될 때까지 하는 근성도 두산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덕목과 자질”이라고 강조했다.
오진혁 사원은 입사 후기 대담에서 “솔직한 이력서를 준비하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면접에 임하라”고 당부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8일 창원대를 시작으로 9월13일까지 총 20개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를 열 예정이며 입사지원서 접수는 9월 1일 시작해 20일에 마감한다.
그렇다면 한국영화 최초의 1000만 돌파 영화는 무엇일까
24일 방송된 SBS ‘세대공감 1억 퀴즈쇼’에선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를 묻는 문제가 나왔다. 보기는 ‘쉬리’ ‘서편제’ ‘실미도’ 였다. 정답은 ‘실미도’다.
이날 출연한 출연자는 런던 올림픽 양궁 커플 오진혁-기보배, 카라의 승연 니콜 강지영이 출연했다.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해 2관왕을 한 기보배 선수에게 2억5000만원을, 남자 개인전 금메달과 남자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오진혁 선수에게 2억원을 각각 전달했다.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수상한 이성진·최현주 선수에게는 각 1억2000만원을, 남자 단체전 동메달을 받은 임동현·김법민 선수에게는 각 5000만원을 줬다.
정몽구 회장은 1985년에서...
개그맨 김기열이 2012 영국 올림픽 남자양궁 금메달리스트인 오진혁에게 사과를 전했다.
8월1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네가지’에서는 김기열은 무대에 올라 "오진혁 선수와 김준현 닮은꼴 내가 제일 먼저 퍼트렸다"라며 "오진혁 선수 미안~"이라고 말했다.
이후 김기열은 "남자 양궁 결승전을 볼 당시 '네가지'팀의...
또 양궁은 이번 대회에서 남녀 개인전에서 기보배(광주시청)와 오진혁(현대제철), 여자대표팀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양궁에 걸린 금메달 4개 중 절반 이상인 3개를 싹쓸이 했다.
펜싱 대표팀도 ‘1초 오심’의 아픔을 씻는 값진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나선 김지연(익산시청)이 한국 여자 선수로는 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고 남자...
김현우 선수(레슬링·삼성생명), 오진혁 선수(양궁·현대제철), 박태환 선수(수영·SK텔레콤) 등 10대 그룹 선수단 소속 선수들은 전체 메달의 29%인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전경련 관계자는 “이번 런던올림픽을 통해 한국의 비인기 스포츠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장기적인 지원 노력이 새롭게 조명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이번 런던 올림픽을 통해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체조에서 금메달을 딴 양학선 선수부터 세로운 효자 종목으로 떠오른 펜싱의 김지연 선수, 남자 단체 사브로팀, ‘양궁커플’로 떠오른 오진혁·기보배 선수 등의 모델 발탁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양학선 선수의 경우 너구리 라면을 먹으면서 금메달 꿈을 키워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제품 회사가 무상으로...
또한 외신은 기보배와 연인 관계임을 인정한 양궁 남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오진혁 선수에 대해서도 기술했다.
이 언론은 “탄산 돼지라는 별명의 오진혁이 오랫동안 한국이 기다린 남자양궁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록이 여자친구 기보배에 자랑할 정도는 못됐다”고 전했다.
한국선수 최초로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오진혁(31.현대제철)이 개그맨 김준현 닮은꼴로 주목받고 있다.
개그맨 김기열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진혁 금메달! 약간 살찌기 전 김준현 닮은 듯. 암튼 대한민국 만세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김기열은 "약간이 아닌데요. 대단히 비슷한 사진"이라며 오준혁과 김준현의...
4일 한지우는 자신의 블로그에 “오진혁 선수 완전 감동입니다.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응원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한지우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청순함과 깨끗한 피부를 과시한 것 .
한편, 한지우는 최근 일본 국영방송인 NHK의 한 패션 프로그램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베이글녀'로 소개돼 화제를 모은 바...
한국 양궁 대표팀의 금메달 주인공인 오진혁과 기보배가 공식 열애를 인정했다.
오진혁은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 한 후 기보배와의 결혼 보도에 대해선 묻자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결혼 계획은 없다"며 "한국에 돌아가서 지속적으로 끈끈한 관계를 유지한다면 결혼 이야기도 나올 수 있지 않겠는가"라며...
한국 남자 양궁대표팀의 '맏형' 오진혁(31·현대제철)이 한국 남자 양궁 사상 첫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오진혁은 3일(한국시간)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벌어진 런던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일본의 후루카와 다카하루(28)를 세트스코어 7-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진혁은 한국 양궁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남자 개인전...
한국 양궁 대표팀의 맏형 오진혁(31·현대제철)이 런던올림픽 남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확보했다.
오진혁은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다이샤오샹(중국)을 6-5(27-29 28-27 27-27 26-28 29-27)로 이겼다.
이에 오진혁은 일본의 후루카와 다카하루(28)와 금메달을 두고 맞붙는다.
에이스 임동현(26·청주시청)이...
한국 양궁 대표팀의 맏형 오진혁(현대제철)이 남자 양궁 개인전의 4강에 진출한다.
그러나 김법민(21.배제대)과 임동현(26·청주시청)은 각각 8강전과 16강전에서 탈락했다.
오진혁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대회 남자 8강전에서 빅토르 루반(우크라이나)을 세트점수 7-1(29-24 27-27 29-27 28-24)로 눌렀다.
이로써...
오진혁(31·인천제철)이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8강에 진출했다.
오진혁은 현지시간으로 3일 영국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라팔 도브로볼스키(폴란드)를 세트점수 6-0으로 누르고 가뿐히 8강에 올랐다.
오진혁은 이어 벌어지는 루반 빅토르(우크라이나)와 가엘 프로보스(프랑스)의 16강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임동현(26·청주시청), 김법민(21·배재대), 오진혁(31·인천제철)은 이날 오후 5시(이하 한국시간)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양궁 남자 개인전 16강전에 출전한다. 남자 선수들은 단체전에서 미국에 덜미를 잡혀 동메달에 머물렀다. 결승전은 밤 11시 44분에 펼쳐진다.
한국 수영의 기린아 박태환(23·SK텔레콤)은 이번 올림픽 세 번째 메달을 향해 물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