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져 보면 알겠지만 더욱 실감 나는 거리감을 느끼게 된다.
▲피치샷 드릴
①피치샷의 기본적인 어드레스는 약간의 오픈 스탠스를 취한다. ②왼발에 무게중심을 두며 백스윙과 폴로스루를 같은 높이로 유지한다. ③몸의 스피드를 단계별 이미지로 기억시킨다. ④자신만의 리듬으로 몸을 이용해 스윙한다. ⑤피니시에서 클럽 페이스는 직각을 유지하도록 한다.
티잉그라운드 오른쪽에서 어드레스를 하돼 아예 페어웨이 중앙 왼쪽을 보고 친다. 풀스윙보다 4분의 3 스윙이 좋다. 그런데 페어웨이도 얼어있기때문에 튀거나 굴러서 자칫 OB가 되거나 해저드에 뻐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모험을 하지 말고 가급적 넓은 페어웨이 중앙에 볼을 안착시키도록 한다.
▶페어웨이에서
카트를 타고 가면서 홀마다 가스난로에다 다음 샷을 할...
퍼팅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편안한 어드레스 자세를 취한다. 편안함은 긴장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자세를 취할 수 있는 준비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먼저 바른 자세로 선다. 엉덩이를 뒤쪽으로 빼면서 상체를 곧은 상태로 숙인다.
② 하체의 긴장을 없애기 위해 양 무릎을 살짝 구부린다.
③ 양팔이 어깨에 힘없이 매달려 있다는 느낌을 가져...
헤드 중량을 최대한 뒤쪽으로 배치한 샬로우페이스 디자인을 채택, 골퍼들이 어드레스 시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하이브리드
디아블로 엣지 하이브리드(Diablo Edge™ Hybrid)는 롱 아이언이 어려운 아마추어 골퍼들이 향상된 안정감과 비거리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적의 클럽. 얇게 설계된 크라운은 무게 중심을 수직으로 최적화시켜 골퍼들이...
유광이면서도 어드레스했을때는 주변색을 흡수하고 검은색으로 보여 스윙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일본에서 나오는 컬러샤프트보다 가격이 절반수준으로 경쟁력도 있다. ‘이데로’샤프트는 한국골프피팅협회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다.
“우리 자손들이 리요골프가 만든 클럽으로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꿈입니다. 아울러 영국을 비롯해 미국...
스틸이 가진 고유 기능에도 전혀 변화가 없고 어드레스했을 때 주변색을 흡수해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마케팅은 컬러로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시키는 마케팅 기법. 제품선택의 구매력을 증가시키는 가장 중요한 변수를 색으로 정해서 소비를 결정짓게 한다. 이 마케팅은 제품 자체의 색깔에서 시작됐으나 1950년대 중반부터 제품기획이 중심이...
1.어드레스=모든 스윙은 정확한 그립과 어드레스에서 출발한다. 박희영의 어드레스는 ‘스틸로봇’처럼 강인한 느낌을 준다. 그립은 샷의 정확성을 위해 스퀘어 그립에 가까운 스토롱그립을 하고 있다. ‘Y’자형의 어드레스를 취한다. 스탠스는 보다 강력한 코일링을 위해 어깨보다 보폭이 약간 넓다. 다운 스윙동작에서 히프이동을 쉽게하기위해 왼쪽 발끝을 약간...
골프매거진 에디터 김용효는 “배상문은 몸을 잘 이용해 일관된 샷 을 하는 뛰어난 선수”라며“안정된 어드레스와 상체의 부드러운 꼬임이 돋보이는 몸통회전이 견고한 톱스윙 을 만든다. 히프와 오른쪽 골반의 움직임으로 시작되는 이상적인 다운스윙은 임팩트 순간 최대한 힘을 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중학교 2학년때 KPGA 정대길 프로에게 레슨을 받으며...
어드레스를 했을 때 헤드 윗면에 타킷 포인트 안쪽으로 빛에 반사 돼 에이밍 존인 원이 그려져 헤드의 중심을 느끼면서 볼을 칠 수 있다. 어드레스의 특별한 안정감이 슬라이스를 줄여준다는 원리다. 슬라이스를 잡기 때문에 볼이 스트레이트나 드로가 걸려 거리가 더 늘어날 수 있다.
헤드소재는 소프트한 6A-4V 티타늄이며 페이스는 베타티타늄으로 특수 가공해...
특히 다운스윙 시 어드레스 자세를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고 바닥을 치게 되어 생기는 경우나 드라이버샷을 할 때 과도한 욕심으로 인해 힘 조절을 하지 못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즉, 의욕이 앞서 힘을 세게 주면서 다운 스윙 때 몸이 숙여지고, 이때 목표물인 골프공의 앞쪽 땅을 깊게 파면서 팔꿈치에 심한 충격이 가해지는 것이다. 따라서 몸의 긴장을 풀고 부드럽게...
어드레스에서 바람 때문에 볼이 움직였다면? 내년부터 벌타를 받지 않는다.
4년마다 골프규칙을 제정하는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왕실골프협회(R&A))는 2012년 1월1일부터 전 세계 골프경기에서 적용되는 골프규칙을 개정해 25일 발표했다.
종전에는 선수가 어드레스 한 후 볼이 움직이면 무조전 1벌타를 부과했지만 개정된 골프규칙은 벌타를 주지 않는 예외...
물론 임팩트이후에도 머리는 어드레스 자세때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폴로스루와 피니시때 왼쪽을 탄탄하게 유지해 무너짐이 없다. 피니시때 오른발을 발바닥이 보일 정도로 체중 이동을 마무리한다.
다만, 흔히 프로들이나 코치들이 아마추어에게 주문하는 ‘왼팔을 쭉 펴라’하고 것도 최경주는 안한다. 백스윙때 왼팔꿈치가 조금 굽어 있는 것을 볼 수...
전통적인 스타일의 높은 토우와 일직선의 리딩 엣지가 적용되어 어드레스 시 직각을 만들어 준다.
힐과 솔 부분을 갈아 만든 C자 모양의 그라인드는 기존 캘러웨이 죠스 웨지보다 더 부드럽고 완만하기 때문에 플롭 샷을 보다 용이하게 한다. 또한 바운스 앵글을 낮게 하는 동시에 페이스를 오픈시켜 스핀량이 증가되고 골퍼의 컨트롤 능력을 극대화 하기 때문에...
바닥(솔)은 미끄러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한데다 광폭이어서 어드레스나 스윙시 최대한 안정감을 갖도록 했다. 이 제품은 발을 보호하는 견고한 내구성과 100% 방수를 자랑한다. 블랙과 브라운, 다크 브라운으로 중후한 멋을 냈다. 19켤레 한정생산하며 골프화에 이름이나 이니셜을 새겨준다. 1599-9023
어드레스에서 볼은 왼발쪽에 놓인다. 머리는 볼보다 뒤에 있다. 스탠스는 넓게 잡고 있다.
테이크백과 백스윙은 천천히 하지만 팔에 긴장이 느껴질 정도로 하지는 않는다.
톱스윙에서 체중의 70~80%까지 오른쪽에 있다. 완벽한 어깨턴으로 머리는 더욱 오른쪽에 있다. 컨디션이 좋은 날은 머리가 더 멀리 오른쪽으로 간다. 이것은 가속할 수 있는 파워를 제공하는데...
처음"이라며 "해를 거듭할 수록 갤러리 문화도 좋아지고 있고 많이 응원해 주셔서 무척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렇게 몰려든 갤러리 때문에 여러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도 연출됐다. 청야니는 갤러리의 소음때문에 몇번이나 어드레스를 푸는가 하면 최나연의 캐디 역시 갤러리를 향해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소용 없었다.
최경주는 퍼트하기 전 두번이나 어드레스를 푸는 등 마음 편히 게임을 이어나갈 수 없었다. 그의 표정도 점점 굳어갔다. 한 번은 이날 불어 닥친 강풍 때문이지만, 두번째는 갤러리들의 카메라 셔터 소리 때문이었다.
그는 “셔터 소리를 많이 듣다보니 어드레스에 들어가면 불안하다. 그래서 소리가 나기 전에 얼른 스윙을 해치우자는 생각 때문에 서둘러 스윙을 하게...
올바른 피니시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전의 어드레스, 백스윙, 다운스윙, 톱스윙, 임팩트, 폴로스루가 어딘가 엉성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어느 골퍼는 스윙을 다하지 안고 팔로만 강하게 볼을 때리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거리가 나고 방향도 정확하다. 그러나 이는 스윙으로 볼을 치는 것이 아니고 힘만으로 볼을 때리는 탓에 일정한 거리와 방향을 내기가 쉽지 않다....
그의 어드레스 자세는 Y자 형태로 약간 스트롱 그립에 가깝다. 스탠스를 취할 때 어깨보다 넓게 선다. 최대한 파워를 내기위한 준비단계다.
테이크백에서 오른쪽 팔꿈치가 일찍 옆구리에 붙는다. 자칫 아크가 줄어들 우려가 있지만 이는 테이크어웨이를 일정하게 만드는 장점이 있다.
백스윙 중간 지점에서 손목의 코킹과 어깨가 회전이 거의 완성된다....
하체는 잡아주고 어드레스 자세에서 절대로 몸을 들어 중심축을 흔들리지 않게 한다.
특히 미들이나 롱아이언은 볼을 헤드로 ‘박아 치는’ 다운블로 샷을 하면서 웨지 샷은 그렇게 하지 않는 것도 잘못이다. 이유는 볼이 너무 많이 도망가지 않을까 해서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볼을 찍어야만 많이 구르지 않고 볼이 선다. 스윙 크기만 잘 조절해 다운블로 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