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레스가 재미있다. 몸은 대부분 클럽 샤프트를 기준으로 일직선이 되지만 그의 머리는 약간 오른쪽을 향하고 있어 마치 클럽을 비스듬히 놓은 것 처럼 보인다. 보폭은 어깨보다 넓다.
테이크어웨이가 유달리 긴 것은 손목을 꺾지 않고 어깨를 충분히 돌려주면서 클럽을 들어 올리는 테이크백 때문. 테이크어웨이는 마치 퍼팅할때처럼 50cm까지 지면에 낮게 깔아...
먼저 드라이버의 경우 시각장애인이 먼저 티잉 그라운드에서 어드레스를 한 뒤 3번 정도 휘루른다. 그러면 서포터가 헤드가 지나가는 자리에 티를 꽂고 볼을 올려 놓으면 그때 스윙을 한다. 아이언이나 어프로치는 남은 거리와 오르막, 내리막 계산을 해주고 역시 스윙을 해본 자리에 볼을 다시 놓는다. 퍼팅의 경우 홀을 위치와 거리, 슬라이스, 훅라인 등을...
수직홈은 시각적으로 얼라인먼트 라인과 일직선을 이뤄 견고한 어드레스를 만들어 준다. 샤프트와 넥의 연결부분은 파이프관처럼 끼워 넣어 안정적이고 편안한 스트로크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사이트 라인은 볼과 수직방향으로 맞추는 역할을 한다. 국내는 OK스포츠(대표이사 심원석·www.rifeputters.kr·02-516-3277)가 수입·총판한다.
아이디어 슈퍼 하이브리드2클럽은 어드레스시 편안하게 설계됐고 무게중심을 과학적으로 분포해놓았기 때문에 타구시 실수를 줄여준다. 또한 아주 얇은 클럽 페이스는 볼 스피드를 향상시켜 거리를 늘려줘 스코어를 줄이는데 효과가 뛰어나다.
▲아담스골프의 차세대 기술력
아담스골프의 VST(Velocity Slot Technology)는 클럽페이스에 스프링 효과를 가져다...
성능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고 안정된 방향성과 컨트롤 능력을 향상시킨 것이 강점이다. 이 아이언은 어드레스시 시각적인 안정감과 연철단조 아이언만의 손맛을 더해 실력향상을 원하는 골퍼들을 위한 투어스테이지 초,중급자용 맞춤형 아이언의 결정판이다. 상급지향적인 골퍼들의 마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일본에서 이미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벙커 샷 때 어드레스를 잡다가 클럽의 밑을 모래에다 대고 말았다.
모래에 클럽 밑이 닿는 것은 백스윙 때에도 잘 생긴다. 공 뒤의 모래바닥이 클럽헤드의 부분까지는 편편히 돼있지만 그 뒤쪽은 바로 불룩해진 경우가 그렇다. 이럴 때 자칫하면 테이크 백과 동시에 헤드가 모래에 닿기 쉽다.
해저드 안에서는 클럽을 바닥에다 대지 않기로 돼있다. 일부러 대면 “라이의...
어드레스는 보폭이 어깨보더 조금 넓고 Y자 자세다. 하프쯤에서 코킹이 이루어진다. 톱스윙 전까지 하체의 움직임이 거의 없다. 어깨는 90도 이상 회전하고 있다. 다운스윙에서 오른팔은 몸에 붙여서 임팩트까지 끌고 간다. 이때 먼저 왼발이 체중이동이 된다. 그리고 클럽을 끌어 내린다. 임팩트에서 폴로스루까지 머리위치는 여전히 어드레스때와 같다. 폴로스루때...
또한,샤프트 전체질량을 작게하고, 반대로 클럽헤드의 질량을 크게해 헤드의 운동량을 증가시키도록 개발해 어드레스시 편의성을 극대화, 비거리를 늘리고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과학을 적용한 장비와 일본 최고의 기술진이 연구개발한 것이특징이라할수있다.
포물선의 탄도가아닌 떠오르는 탄도는 카타나의 강점으로 최대 비거리를 내게 한다. 02-2649-4902...
러프에서 샷하기 전에 몇 번 연습스윙을 한 다음 스탠스를 취했을 뿐이고 아직 공에다 어드레스하지 않았다.
그런데 클럽 헤드가 바닥에 닿지 않고 공뒤의 풀잎에 약간 스친 것 뿐인데 공이 움직였다. 연습 스윙때는 몇 번 클럽헤드로 바닥을 두드렸었지만 수십센티나 떨어져 있었고 주변의 루스 임페디먼트도 닿은 것이 아니었는데…
연습 스윙 자체는 인정을 하고 있고...
어드레스시 햇빛에 눈이 부시지 않는 최상의 컬러와 피니시로 제작됐다.
비거리에 힘을 보태는 것은 그라파이트 디자인의 대표적 샤프트인 투어AD 샤프트를 장착했다는 것. 다른 화려한 원색의 샤프트와 차별화를 두고 아담스 골프와 단독적으로 개발한 올화이트 샤프트를 장착, 무광 회색의 헤드와 시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국내 출시되는 로프트 각도는 9....
특히 번호별 특성에 맞는 새로운 어드레스 설계로 제작돼 정확한 방향성과 비거리를 낼 수 있다.
이 클럽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휴매너 챌린지에서 우승을 이룬 마크 윌슨은 “완벽한 게임을 완성시켰다”는 극찬을 했다.
여기에 i20 아이언은 본사 직영 피팅센터에서 골퍼 몸에 맞게 키와 팔 길이, 어드레스, 스윙 궤도, 구질 등을 체크하여 맞춤 피팅이...
이 샷은 볼 위치를 좀더 오른쪽에 놓고 어드레스를 한다. 하향타격 구간에서 클럽과 볼이 접촉하게 해 탄도를 낮추는 것이다. 체중은 왼발에 6, 오른발에 4 정도. 다운스윙때 유리하다. 임팩트 후 헤드가 최대한 지면에 가깝게 움직여야 제대로 펀치 샷을 할 수 있다. 볼을 때리고 난 뒤에도 헤드를 들어올리지 말고 오른손이 왼손을 덮는 롤링 동작도 생략한다. 헤드를 목표...
◇슬라이스 잡는 드라이버 KJ골프 예스 I.D7
슬라이스를 잡는 예스(YES) I.D7 드라이버는 일본 R&D센터에서 독창적인 에어로 시스템으로 개발해 크라운 부분에 ‘에이밍 존’이 어드레스의 특별한 안정감을 준다. 슬라이스를 잡아주기 때문에 볼이 스트레이트나 드로우가 걸려 거리가 더 난다. 헤드 소재는 소프트한 6A-4V티타늄이며 페이스는 베타- 티타늄으로 특수...
이 신제품은 무광 회색 헤드컬러로 기존 검정색 과 흰색뿐만 아니라 다른 컬러의 헤드와 차이점을 두고 어드레스시 햇빛에 눈이 부시지 않는 최상의 컬러와 피니시로 제작됐다.
여기에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그라파이트 디자인의 대표적 샤프트인 투어AD(TourAD) 샤프트를 장착해 더욱더 신뢰할 수 있게 됐다. 기존 다른 화려한 원색의 샤프트와 차별화를 두고...
▲어드레스 때와 피니시 때 동일하게 척추 각을 유지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척추 각은 어드레스 때와 피니시 때 모두 동일하게 유지해야 30% 이상의 방향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샷의 느낌이 좋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자세를 쉽게 풀어 버리면 자신만의 느낌 있는 좋은 스윙을 할 수 없다는 뜻이다.
▲몸 전체를 사용해 스윙하라.
아이언도 드라이버처럼 필요한 거리를...
페이스의 각을 바꾸더라도 샤프트 방향은 변하지 않아 어드레스 시 일관성을 준다.
제품은 먼저 선수들의 경기력에서부터 입증된다. 캘러웨이 주요 소속 프로들이 이 드라이버를 그들의 신무기로 선택하고 있다.
지난해 두바이 월드챔피언십에서 알바로 키로스가 레이저 핏 드라이버를 사용해 우승했고 올 시즌 필 미켈슨 역시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헤드 중심에 정확히 볼을 맞혀 샷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중심을 쉽게 인지하여 임펙트를 순간을 지원하는 네오타깃아이(Neo Target Eye)를 장착했다. 헤드 페이스까지 따라 내려오는 네오타깃아이로 어드레스와 스윙 시 볼 포착력를 향상시켜 스윙 궤도가 안정돼 일관성 있는 샷과 탄도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 투어스테이지측 설명이다. 문의 석교상사 02-558-2235
특히 어드레스시 햇빛에 눈이 부시지 않는 최상의 컬러와 피니시로 제작됐다.
첨단 헤드에 그라파이트 디자인의 대표적 샤프트인 투어AD 샤프트를 장착했다. 기존 다른 화려한 원색의 샤프트와 차별화를 두고 아담스 골프와 단독적으로 개발한 올화이트 샤프트를 장착, 무광 회색의 헤드와 시각적인 조화를 이루도록했다.
국내 출시되는 로프트 각도는 9....
보다 깊고 선명해진 밀링 처리된 페이스 면은 볼과 페이스 사이의 마찰력을 높여 인서트 없이도 소프트한 타구감을 자랑한다.
배상문(26·캘러웨이골프)은 이 제품에 대해 “밀링 처리된 페이스를 선호해왔는데 프로타입 퍼터는 어드레스 시 셋업이 정말 좋았다. 손에 전해지는 감이 탁월하고 방향성 및 거리 컨트롤이 완벽한 제품”이라고 평했다.
무엇보다 어드레스시 집중력을 높여줘 미스샷을 줄여주는데, 빗맞을때도 볼에 전달되는 에너지 로스를 최소화시켜 뛰어난 보정력을 갖고 있다.
일본의 시마다사에서 제작한 사카모토 초경량 스틸샤프트는 임팩트시 비틀림(토크)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부드러운 스윙을 가능하게 한다. 문의 02-585-4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