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시즌 13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때리고 득점 2개를 올렸다. 타점도 1개 보태 시즌 12개로 늘렸다.
볼넷 1개를 얻어 세 차례나 누상에 나간...
대통령은 아울러 “한미 양국 발전을 위해 힘써주는 두 분이 방문해 줘 방미 전에 만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쉐벗 위원장은 박 대통령과의 접견에 앞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에서 뛰고 있는 추신수 선수를 언급, “추 선수가 내 고향인 신시내티에서 뛰고 있는데 너무 잘한다. 그곳에서는 대단한 영웅”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추신수(31ㆍ신시내티 레즈)가 시즌 네 번째 홈럼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각) 워싱턴 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3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기에서 6회초 솔로 홈런를 터뜨렸다.
전날 35경기 연속 출루 기록이 깨져 아쉬움을 남겼던 추신수로서는 아쉬움을 달래는 타격이었다. 추신수는 이날 시즌 4호 홈런을 포함해...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의 올시즌 연봉은 737만달러(약 82억원)다. 지난 시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의 연봉보다 50%가 오른 금액이다. 하지만 추신수는 연봉을 뛰어넘는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25일(한국시간) 현재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등 양대리그 타자들 중 타격 2위(0.392)다. 최다안타 1위(31개), 몸에 맞는 볼 1위(10개) 등도 모두 양대리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35경기 연속으로 출루 기록을 세웠다.
추신수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9회초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해 9월 21일 미네소타전부터 35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올렸다. 하지만 타율은 0....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또 한 번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타율을 0.392로 끌어 올렸다.
이로써 시즌 12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한 추신수는 작년 막판 13경기를 포함해 34경기 연속...
추신수(31ㆍ신시내티 레즈)가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33'으로 늘리며 5할대의 경이로운 출루율을 이어나갔다.
추신수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팀이 1-2로 뒤지던 9회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안타를 뽑아내는데 실패했지만 세 번이나 출루하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출루율 1위를 이어갔다. 특히 이달에만 몸에 맞는 볼 10개를 얻어내 월간 최다 몸에 맞는 볼 기록을 110년만에 갈아 치웠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신시내티 레즈 소속의 추신수가 연일 만점 활약을 펼쳐보이고 있다.
추신수는 22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석에 들어서 2타수 2안타에 볼넷 1개를 기록했고 1타점과 2득점을 쓸어 담았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로 1루에...
신시내티 레즈의 톱타자 추신수(31)가 매일 신기록을 경신하자 미국 언론 및 그의 동료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도루 3볼넷에 결승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만점 활약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3안타, 3볼넷으로 활약을 떨쳤다.
추신수는 이날 1번 타자겸 중경수로 경기에 나서며 연장 13회 결승득점을 올리는 등 선전해 시즌 타율을 전날 0....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3루타를 터뜨리며 개인 최다 출루 기록을 다시썼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진행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만들었다.
개막전을 시작으로 1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선보인 추신수는 지난해 9월...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쾌조의 타격감을 내세우며 팀을 대승으로 이끌었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진행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나서 4타수 2안타(2루타 1개 포함) 1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타율은 3할4푼5리(이전 3할3푼3리)로...
미국프로야구(MLB) 신시내티 레즈의 톱타자 추신수(31)가 또 멀티히트를 기록, 눈부신 타격감을 이어오고 있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이날 활약으로 그의 타율역시 0.341에서 0....
추신수(31ㆍ신시내티 레즈)의 중견수 수비를 놓고 소란스러운 입담이 오가고 있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 10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수비도 빛났다. 3대5로 뒤져 있던 6회말 조쉬...
추신수(31ㆍ신시내티 레즈)가 안타 1개를 쳐 10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개막 후 10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신시내티의 톱타자 자리를 자리매김할 수...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4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 행진과 더불어 통산 50호 보살을 달성했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5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부터...
‘추추 트레인’ 추신수(31ㆍ신시내티 레즈)의 시즌 1호 보살(補殺·assist·야수가 송구로 주자를 잡아내는 것)이 화제다.
추신수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초반에 고전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완...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9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중견수로 나서 1회와 6회 수비에서 실책 2개를 범하며 팀을 위기에 빠트린데 대한 속마음을 밝혔다.
추신수는 9일 경기가 끝난 뒤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거의 죽다가 살았다. 팀 동료가 내게 새 삶을 줬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세인트루이스 포수 야디어...
9회초에만 대거 9점을 뽑아낸 신시내티는 13-4로 역전승을 거뒀다.
기록만 놓고 보면 추신수는 이날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하지만 수비에서는 두 차례나 뜬 공을 놓치는 큰 실수를 범했고 두 개의 실책이 모두 실점으로 이어져 큰 아쉬움을 남겼다.
추신수는 1회와 6회에서 수비 실책을 범했다.
1회말 2사 2,3루서 야디어 몰리나의 타구를 잡았다가 놓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