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최초 특별공급 당첨은 추첨으로 결정됐다. 경쟁률은 20대1.
일반공급 청약저축 당첨선의 경우 서울지역은 최고 1990만원, 최저 950만원이며 경기․인천지역은 최고 1930만원, 최저 940만원이었다. 당첨자 중 최고 저축금액은 3290만원을 기록했다.
사전예약 당첨자는 입주자공고문에 기재된 신청자격별 해당서류를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거주자와 경기ㆍ인천 거주자들 각각 선호도가 높은 공급유형은 서울은 생애최초 특별공급, 경기ㆍ인천은 신혼부부 특별공급 경쟁이 가장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전체 물량(469가구) 중 서울 배정물량은 234가구로 서울 거주자들이 6407명이 신청하면서 27.4대 1을 기록했다. 경기ㆍ인천 거주자들은 신혼부부 특별공급에 대거...
이번에 제정되는 자산기준은 신혼부부.생애최초특별공급과 국민임대, 10년임대(분납형 포함) 및 장기전세주택 등에 적용된다.
공청자 토론자로는 류훈 서울시 주택공급 과장, 김주영 상지대 교수, 서미숙 연합뉴스 기자, 박신영(좌장) 토지주택연구원 박사, 임은경 YMCA 시민중개실 팀장, 홍성민 주택산업연구원 박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생애최초 특별공급 사전예약이 평균 20.9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16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이틀동안 접수한 생애최초 특별공급 사전예약 결과 469가구 배정에 총 9787명이 신청해 이같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 A1-16블럭 전용면적 84㎡가 69가구 배정에 4027명이 신청해 가장 높은 58.4대 1의...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의 생애최초 특별공급 사전예약 경쟁률이 16일 오후 2시 현재 평균 19대 1을 기록중이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까지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생애최초 특별공급 사전예약 신청을 집계한 결과 469가구 모집에 8910명이 신청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34가구를 모집한 서울은 5921명이 신청해 24.9대...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의 생애최초 특별공급 사전예약 경쟁률이 15일 오후 2시 현재 평균 11.2대 1을 기록중이다.
국토해양부는 오후 2시까지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생애최초 특별공급 사전예약 신청을 집계한 결과 469가구 모집에 5261명이 신청해 1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234가구를 모집한 서울은 3377명이 신청해...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생애최초특별공급의 사전예약이 15~16일 이틀간 진행된다.
총 469가구 물량의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무주택 세대주로서 600만원 이상 납입한 청약저축통장 1순위자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세대원 모두 과거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으면서 5년 이상 소득세를 납부한 근로자나 자영업자가 대상이다. 혼인했거나 자녀가 있어야 하며 소득은...
우선 15~16일 이틀간은 생애최초 특별공급 사전예약 접수를 받는다. 총 469가구가 공급되며 무주택세대주로서 600만원 이상 납입한 청약저축 통장 1순위자가 신청할 수 있다.
세대원 모두 과거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고 5년이상 소득세를 납부한 근로자나 자영업자여야 한다. 현재 혼인 중이거나 자녀가 있어야 하고 세대 소득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한편 위례 보금자리 청약은 오는 15~16일 이틀간 생애최초특별공급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생애최초특별공급은 세대원 전원이 과거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어야 하며, 배우자와의 합산한 소득이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100% 이하이면서 과거 5년이상의 소득세를 납부했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또 저축액 600만원 이상의 청약저축 1순위...
그러나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469호에 대해서는 사전예약 신청을 받는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순위에 관계없이 추첨에 의해 당첨자를 선정하게 됨으로 첫째날(3월15일) 배정물량의 120%를 초과하더라도 다음날(3월16일)까지 계속해 사전예약을 받는다.
생애최초는 세대원 전원이 과거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어야 하며...
맞벌이 부부의 소득제한은 신혼부부의 경우 120%로 확대되지만 생애 최초는100%만 적용된다.
사전예약은 1∼3지망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단 동일단지는 1개만 신청해야 한다.
또한 1지망 내 2·3순위자가 2지망 청약 1순위자보다 우선하기 때문에 1지망 선택이 중요하다.
기관추천 특별공급 신청자는 특별 및 일반공급 신청을 할 수 없으며 중복신청 시 모두...
보금자리주택 인터넷 청약은 3자녀ㆍ노부모 특별공급(9일~10일)을 시작으로 신혼부부 특별공급(11일~12일), 생애최초 특별공급(15일~16일), 일반공급 1ㆍ2ㆍ3순위(17일~22일) 순이다.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한 청약은 △공인인증서를 통한 로그인 △공급구분선택 △신청순위선택 △무주택서약서 작성 △주소 및 연락처 입력 △세대원정보입력 △지망선택...
생애최초 특별공급도 청약 대상 폭이 넓어진다. 소득요건이 현행 전년도 도시근로자 소득의 80%에서 100%로 상향 조정되기 때문이다. 그 밖에 3자녀 특별공급은 특별공급 가점이 높을 경우 당첨이 유리하다. 3자녀 기준은 모두 만 20세 미만이며 동점자 처리는 다자녀, 고령 세대주 순으로 진행된다.
조민이 스피드뱅크 팀장은 “생애최초의 경우 추첨으로...
특별공급 물량은 ▲3자녀 이상 234가구 ▲신혼부부 352가구 ▲생애최초 469가구 ▲노부모 117가구 ▲기관추천 234가구 ▲철거민 117가구다.
이번 사전예약 물량은 모두 서울 송파구에 속해 있지만 지역우선공급제도 개정으로 서울은 물론 인천, 경기 거주자도 청약할 수 있다.
서울시 거주자에게는 공급물량의 50%(1175가구)만 우선 공급되며...
보금자리주택의 신혼부부 및 생애최초 특별공급과 임대주택 청약시 일정금액을 넘어서는 부동산이나 자동차를 소유한 경우 당첨이 취소된다.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자산기준을 도입해 4월말 예정인 보금자리주택 2차 지구 사전예약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실시된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사전예약 결과 당초...
생애최초 특별공급 소득요건은 현행 전년 도시근로자 소득의 80%에서 100%로 상향 조정했으며, 1년 이내의 한시적 실직자 및 사업소득을 납부하는 보험모집인 등에게 청약자격 부여했다.
이밖에 개정안은 지방의 경우 민영주택 공급 시 전국 일괄 적용하던 청약가점제를 지방에선 해당 시·도 지사가 폐지 여부 등을 자율 결정 토록했고 청약 1순위 요건을 6개월로...
또 생애최초 특별공급 소득요건을 현행 전년도 도시근로자 소득의 80%에서 100%로 상향조정하고, 특별공급 대상 중 신혼부부·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만 입주자 저축을 사용하던 것을 모든 특별공급으로 확대한다. 다만 철거민과 장애인은 입주자 저축을 가입하지 않고 특별공급 신청이 가능하다.
공공주택을 특별공급받기 위해서는 입주자저축을 6개월 이상 납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