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경제활동인구는 1570만명으로 1년 전보다 37만4000명(-2.3%) 줄었다. 활동상태별로 보면 연로(11만명, 6.1%), 심신장애(1만6000명, 4.0%)에서 늘었고 가사(-18만4000명, -3.1%), 쉬었음(-17만5000명, -12.1%), 재학·수강 등(-5만6000명, -1.3%)등 에서는 감소했다. 구직단념자는 37만명으로 21만1000명 늘었다. 다만 일할 의사나 능력이 없던 비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
2014-05-14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