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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는 남친과 성탄절 데이트…김싼 밥 한 공기와 방치돼 숨진 2살 아기
    2023-03-27 06:45
  • [복지플랫폼] 아동학대와 국가의 무임승차
    2023-03-03 05:00
  • 이재명 "尹, 초 부자들에게 퍼주지 못해 안달" [영상]
    2023-01-20 14:43
  • 이재명 “윤석열 정권, 강자가 약자 약탈할 방임적 자유만 부르짖어”
    2023-01-20 10:33
  • [신년사]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국민건강 위협하는 시도 용납 않겠다”
    2023-01-01 07:00
  • 대통령실 "시민단체 보조금 5.4조... 전수조사로 회수·수사의뢰”
    2022-12-28 11:55
  • ‘결혼지옥’, 의붓딸 성추행 논란에 민원 폭주…과징금 최대 1억 가능
    2022-12-28 10:00
  • 의사단체, 한의사 초음파 허용 대법 판결에 거센 반발…삭발에 고발까지
    2022-12-27 15:05
  • 오은영, 아동 성추행 방임 논란에 공식입장…"결혼지옥 문제 장면 강하게 지적했었다"
    2022-12-23 11:16
  • 고독사 절반 이상이 5060 남성, '외로움'이 가장 큰 이유
    2022-12-17 11:00
  • 15개월된 딸 시신 숨긴 母, 또 다른 자녀도 출생 100일만에 숨져
    2022-11-25 09:39
  • '3살 의붓아들 학대' 계모 2심서 징역 14년…법원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2022-11-18 15:08
  • ‘정인이 후원금’ 받고 잠적한 유튜버, 횡령 혐의 검찰 송치
    2022-11-17 14:52
  • “학대·방임 피해 아동 후유증 없도록”…서울시, 마음치유그룹홈 운영
    2022-10-05 11:15
  • 검찰, ‘아동학대사건 관리회의’ 활성화…이원석 총장 “엄정 대응”
    2022-10-04 18:32
  • 작년 장애인학대 1124건…피해자 절반은 '지적장애'
    2022-09-28 12:00
  • [채권마감] 이틀째 패닉, 외인 3선매수+기재부 구두개입에 그나마 선방
    2022-09-23 18:37
  • 아동학대 가해자 84%는 '부모'…전체 아동학대는 22% 증가
    2022-08-31 13:33
  • 한국로슈진단, 8년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참…2000만 원 기부
    2022-08-28 09:50
  • [상보] ‘화성 입양아 살해사건’ 양부 징역 22년 확정
    2022-08-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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