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가 1조9075억 원(10건), 이명박 정부가 60조3109억 원(88건), 박근혜 정부가 23조6169억 원(85건)이었고, 문재인 정부는 2018년 5월 출범이후 2년 만에 29조5927억 원(38건)의 예타 면제를 실시했다.
최근 5년만 놓고 보면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예타가 면제된 사업은 108건, 총 사업비 48조3185억 원이었다.
정부는 지난해 10월24일 발표한 '혁신성장과 일자리...
2019-01-28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