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식당 101명(12.0%), 작업장 33명(3.9%), 목욕탕 32명(3.8%) 등 기타가 이뤘다.
화상 발생 원인별로는 뜨거운 물(국물, 커피)이 476명(56.3%), 화재 186명(22.0%), 식용유 46명(5.4%), 가스불(부탄가스) 28명(3.3%), 난로와 전기장판 18명(2.1%), 정수기 8명(0.9%), 기타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9세 이하가 199명(23.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 137명(16.2%), 20대...
2013-11-19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