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고아라 이어 바로까지 ‘정우앓이’…남남커플 탄생

입력 2013-11-0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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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정우와 바로(사진 = tvN)

tvN ‘응답하라 1994’의 정우와 바로가 훈훈한 남남 커플 탄생으로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1일 오후 방송된 ‘응답하라 1994’에서는 ‘차마 하기 힘든 말’이라는 주제로 신촌하숙집 학생들의 각자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쓰레기(정우)는 아침 밥상에서 꼬막과 간장게장을 처음 먹는다는 빙그레(바로)에게 자신의 밥을 덜어주는 등 무심한 듯 다정하게 챙겨주며 빙그레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쓰레기는 신촌 하숙집 남학생들 중 유독 같은 의대 후배 빙그레를 챙겼다. 빙그레가 적성에 안 맞는다고 학교를 자주 결석하자 친형처럼 핀잔을 주는가하면, 체육대회에 가지 않겠다는 빙그레를 데리고 체육대회가 열리는 축구장으로 향했다.

축구가 끝난 후 목욕탕에 간 쓰레기는 빙그레에게 병원에 가야 한다며 옷을 바꿔 입자고 협박을 했다. 그러면서도 삼천포(김성균), 해태(손호준)와 달리 유독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빙그레를 귀엽게 바라봤다.

이에 쓰레기와 빙그레는 성나정(고아라)의 옆자리를 위협하는 남남 커플을 탄생시켜 시청자들의 환호를 자아내며 드라마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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