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실현황을 용도별로 보면 주거용, 상업용, 공업용, 문교사회용이 각각 807만6000㎡(5만5906동), 394만1000㎡(1만2331동), 116만2000㎡(1543동), 48만9000㎡(692동) 멸실됐다.
주거용은 단독주택이 주거용 전체의 54.5%인 439만8000㎡(4만7810동), 아파트가 146만7000㎡(531동), 다가구주택이 119만4000㎡(5367동)이며 상업용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상업용...
2017-03-13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