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련(41.9%), 커피조제품(40.2%), 토마토(43.4%), 딸기(304.3%), 음료(10.8%), 라면(8.7%), 버섯류(6.8%) 등이 수출증가세를 주도했다. 반면 김치(-11.7%), 파프리카(-23.4%), 인삼(-18.1%), 제3맥주(-25.4%), 소주(-13.0%), 막걸리(-59.2%), 마요네즈(-30.6%)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홍콩이 285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4% 증가해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홍콩은...
2013-06-10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