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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상반기 마약류 국경 반입단계 적발 329㎏ '사상 최대'
    2023-07-25 15:00
  • '대마 판매' 前경찰청장 아들…항소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2023-07-19 15:41
  • ‘유아인 공범’ 유튜버 헤어몬 “검찰 송치 사실…심려 끼쳐 죄송”
    2023-07-18 16:18
  • 유아인과 마약 공동 투약 혐의…30만 유튜버 검찰 송치
    2023-07-18 10:51
  • '고등래퍼2' 윤병호, 항소심서 징역 10년 구형…"마약 투약 후회해, 기회 달라"
    2023-07-13 01:09
  • ‘오징어게임2’, 스태프 갑질 논란에 사과…잡음 이어져
    2023-07-12 08:46
  • [기자수첩] "케타민은 음료에 타서"…호기심만 키우는 마약수사 발표
    2023-07-06 06:00
  • 거문도에 해양 기후변화 연구 시설 개소…생물·환경 변화 조사
    2023-07-04 12:00
  • 박명수, 탑 ‘오겜2’ 캐스팅 논란에…“젊은 친구 다시 살아나야”
    2023-06-30 16:50
  • ‘오징어게임2’ 탑 캐스팅 ‘뒷배’ 논란…누가 그를 캐스팅했나
    2023-06-30 15:09
  • ‘쇼미·고등래퍼’ 출신 래퍼, 경찰 조사… 상습 대마 투약 혐의
    2023-06-29 20:51
  • 이정재 측 “‘오겜2’ 탑 캐스팅 관여? 사실 아냐…감독·제작사 권한” [공식]
    2023-06-29 17:42
  • 전 세계 마약 투약자 3억 명 육박…10년 새 23% 증가
    2023-06-26 14:16
  • [데스크칼럼] 마약은 출구가 없다
    2023-06-26 06:00
  • 보건소서 분실된 몰수 마약, 모두 발견…"재발 방지할 것"
    2023-06-15 19:42
  • “씨티씨바이오, 발기부전 세계최초 복합제 국내 허가 기대…경영권 분쟁 중”
    2023-06-15 08:23
  • 10억원 상당 몰수 마약, 보관하던 보건소서 분실…검찰 수사 돌입
    2023-06-15 00:08
  • [키워드#] 검찰 송치된 유아인, 결론은 기승전집행유예?
    2023-06-09 15:05
  • 유아인, 추가 마약류 투약 정황…미다졸람·알프라졸람 등 최소 7종
    2023-06-09 14:47
  • ‘마약 상습 투약 혐의’ 유아인, 오늘 불구속 송치
    2023-06-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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