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은행의 참여가 일부 제한되면서 증권사와 ICT기업이 연합한 인터넷 전문 은행이 출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발표 후 증권주는 동반 강세를 보였다. 키움증권(3.9%), SK증권(5.59%), 대우증권(5.63%), NH투자증권(5.06%), 대신증권(1.76%), 교보증권(12.06%) 등이 상승했다.
모바일리더(13.96%), 라온시큐어(8.43%), 이니텍(4.03%), 다음카카오(2.67%) 등 보안·인증...
2015-06-19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