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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감 후] 과학 기술은 죽고 사는 문제다
    2023-10-19 06:00
  • 대통령실, '인적 쇄신' 가능성에…"개각 시점 아냐" 선 긋기
    2023-10-18 18:14
  • 尹, 국민통합위 정책제언에 '반성'…"정책집행 이어졌는지 돌이켜볼 것"
    2023-10-18 17:19
  • “이공계 대학교수 10명 중 9명은 연구실 인력 축소 고려”
    2023-10-15 18:17
  • 홍익표 "尹정부, R&D 예산 5.2조 삭감…과기 생태계 붕괴 우려"
    2023-10-13 10:26
  • 과기정통부 국감 블랙홀 된 R&D 예산안…AI·통신비 이슈 실종
    2023-10-11 16:34
  • 민주당 “삭감된 R&D 예산 6.5조 원, 최대한 살려낼 것”
    2023-10-05 17:29
  • 내년 청년 300명 어촌정착 지원…3년간 월 최대 110만 원 준다
    2023-10-05 11:00
  • 美 국채금리 고공행진…국내 증시 찬물 끼얹나[고금리 뉴 노멀]⑤
    2023-10-04 15:48
  • 기세높인 민주, 對與강공모드…이균용임명안·쟁점법·예산처리 난망
    2023-10-03 12:38
  • 대통령실 참모 '총선 러시' 본격화…尹, 총선용 승진은 고려 안 해
    2023-10-03 11:06
  • 여야, ‘노인의 날‘ 갑론을박…野 “노인 예산 반토막” 與 “일자리 역대 최대”
    2023-10-02 11:22
  • 여가부, '드라마틱한 엑시트' 가능할까...'청소년 예산 삭감' 등 부작용 관건
    2023-10-02 09:00
  • 국회 ‘예비심사’는 하나마나?…의외의 연구결과 나왔다
    2023-10-02 06:00
  • 美 업무정지 ‘셧다운’ 임박?...하원서 공화 강경파 예산안 처리
    2023-09-29 17:16
  • “나만 없어 美 주식”…추석 연휴 동안 서학개미 돼볼까
    2023-09-28 09:00
  • [상보] 뉴욕증시, 국채금리·국제유가 급등에 혼조...다우 0.20%↓
    2023-09-28 07:02
  • 尹, 산적한 정국 현안…'野 대화 창구' 열어둘 듯
    2023-09-28 06:00
  • 건강보험료 7년 만에 동결…내년엔 어쩌나 [종합]
    2023-09-26 16:31
  • 무디스의 경고 “미 연방정부 셧다운, 신용등급에 마이너스”
    2023-09-2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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