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장관은 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청와대로부터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을 중단하라는 압력이나 지시가 없었는가"라는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 의원의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어 문 장관은 "건보료 부과체계 개선이 중요하고 복지부도 그러한 의지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언론 보도 당시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더좋은미래에는 김기식, 김성주, 김승남, 김현미, 남인순, 박수현, 박완주, 박홍근, 배재정, 신경민, 우상호, 우원식, 유은혜, 윤관석, 은수미, 이목희, 이인영, 이학영, 진선미, 진성준, 홍익표, 홍종학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11개 시민사회단체도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월 임시회에서 정무위 안대로...
새정치연합 남인순 의원은 “일차적으로 오늘 출국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부득이하게 출국하면 23일에 귀국해 국감에 출석하라고 했는데 이에 응답하지 않고 출국했다면 복지위에서 할 수 있는 법적 절차에 들어가는 게 맞다”고 지적했다.
복지위원장인 새정치연합 김춘진 의원은 ‘위원장이 연락을 취해 달라’는 김성주 의원의 요청에 “(김 총재가) 전화를 안...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유은혜·은수미ㆍ전순옥 의원은 20일 기자회견을 열어 “가족 여러분의 절박함에 비할 수는 없겠지만 자식 키우는 엄마로서 저희가 대신하겠다.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들에게 단식 중단을 호소했다.
이들은 이어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향해 “세월호 진상 규명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고 비껴갈 수 없는...
정 후보자는 이날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 의원이 “남는 시간이 어디있냐”는 질문에 “직무수행할 때 남는다는 것이 아니고 직무를 충실히 수행했다. 가용할 수 있는 시간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직을 수행하게 되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대한민국 장교로서 국방 의무에 최선을 다했다”고 답변했다.
이에 안행위 소속 새정치연합 소속 위원들의 질타가...
그러면서 홍 사무총장에 대해 ‘국회법’ 제25조(품위유지의 의무), ‘국회의원윤리강령’ 제1호 및 ‘국회의원윤리실천규범’ 제2조(품위유지)를 현저하게 위반해 국회의원으로서의 품위는 물론 국회의 명예와 권위를 심각하게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징계안에는 김경협 김광진 김기식 김상희 김용익 김현 김현미 남인순 노영민 문병호 민병두 박남춘 박수현 박홍근...
구성해 여야와 정부, 갈등의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제를 풀자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며 정부·여당을 압박했다.
토론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오제세 의원을 비롯, 복지위 야당 간사인 이목희 의원과 이언주 진선미 배재정 남인순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 검역, 보호 및 관리에 대한 법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장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엔 같은 당 김기식·김우남·김재윤·김현미·남인순·박남춘·박수현·배기운·부좌현·신장용·유성엽·이상직 의원 외에도 새누리당 유기준·이만우·이자스민 의원, 정의당 박원석 의원, 무소속 송호창 의원 등 여야 의원 18명이 공동발의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여야 의원 6명(새누리당 김명연 류지영 문정림, 민주당 김성주 김용익 남인순 의원)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담배부담금의 올바른 사용방안’ 토론회를 열고, 담배부담금이 기금 취지에 맞는 금연사업에 우선 사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야 의원들은 “정부가 담뱃값을 올려 세수를 메우려 한다”고 비판한 뒤 질병예방 등 기금 운영의...
소속으로 강은희, 김희정, 이자스민, 신경림, 신의진, 윤명희 의원이 있으며, 청일점으로 길정우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민주당은 남인순, 유승희, 전정희 의원과 남성 의원인 박완주, 백재현 의원으로 구성됐다. 진보정의당 김제남 의원도 여가위 소속이다.
여가위 관련부처로는 여성가족부를 비롯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고용노동부, 국가인권위원회 등 12곳이 있다.
이들은 “본회의에서 강 의원의 선출을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물론, 민주당 지도부에 야당을 대표하는 국회의장 후보도 추천해 당당히 경선에 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성명에는 김경협, 김관영, 김광진, 김기식, 김민기, 김성주, 김승남, 김용익, 김현, 남인순, 도종환, 민홍철, 박완주, 박혜자, 박홍근, 배재정, 부좌현, 서영교, 송호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