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가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에만 문구와 인증마크가 표시할 수 있기 때문에 문구와 도안이 없다면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이 입증되지 않은 제품이다. 또한 건강기능상품은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약’이 아니니 이 점을 유의하고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돼서는 안된다. 보다 저렴한 가격이나 외국산 제품을 사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한다면 제품설명에...
기능성 양잠산업의 활성화에 따라 국내 수요가 증가 추세에 있고 수입산과의 차별화를 통해 국내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 대상으로 추가한 것이다.
농식품부는 농수산물 가공품의 원산지 표기사항 중 현행 제도의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도 개선·보완했다.
현행 제도는 농수산물 가공품에 사용되는 복합원재료는 국내에서 가공되고...
우선, 식약처의 승인을 받은 자외선차단제만 표시할 수 있는 ‘기능성화장품’ 문구를 제품 포장 또는 용기에서 확인한다. 또한 집안이나 사무실 등 실내생활을 주로 하는 경우에는 SPF15/PA+ 이상 제품을 선택한다. 야외활동이 많은 경우에는 SPF30/PA++ 이상 제품을 사용하고 등산, 해수욕 등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에는 SPF50+/PA+++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의 ‘자외선차단제’에 대한 올바른 사용방법을 11일 제공했다.
자외선차단제는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화장품으로서 그 차단 효과는 SPF 숫자와 PA 표시를 통해 알 수 있다. SPF는 PA는 각각 자외선 B와 자외선 A를 차단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우선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할 때 제품 또는 용기에‘기능성...
자외선 차단제 등 기능성 화장품은 여성이 83%, 남성은 절반 이상인 56%가 사용한다고 답했다. 또 화장품을 살 때 소비자의 31.8%가 표시사항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식약처는 "화장품에 많이 쓰는 원료에 대한 위해평가를 하고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화장품 사용을 위해 소비자도 표시사항을 확인해달라"고...
식약청이 허용한 기능성 표시 기준대로 제품을 설명해주는 것은 물론 섭취 기준과 섭취량에 따른 정확한 정보도 전해준다.
구양언 GNC 전문영양상담팀장은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할 때는 제품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섭취하는 사람의 성별, 나이, 음주·흡연 여부, 라이프 스타일은 물론 질병, 가족력, 유전적 요인까지 고려해 선택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또 농식품부는 기능성 양잠산업의 활성화에 따라 오디·뽕잎·누에고치 등 양잠산물에도 원산지 표시를 의무화해 나갈 계획이다. 콩, 오징어, 조기 등 자급률이 낮은 품목을 포함해 수입량과 식품소비량 증가 품목에 대해서는 음식점 원산지표시 품목으로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현재 음식점에서 농산물 원산지 의무화 품목은 쇠고기, 돼지고기, 쌀 등 12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의 허위·과대 광고 여부 등에 대해 다음달 6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줄기세포’ 등이 함유되어 있다는 허위 표시·광고 △의약품으로 오인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기능성 화장품 심사 없이 기능성을 표방하는 표시·광고 △‘피부 재생’...
또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18개 수입 미백화장품에서는 수은이 검출되지는 않았지만 기능성화장품 표시가 없음에도 판매사이트에서는 기능성 또는 미백효과를 광고하고 있어 관리감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겔타입의 치아미백제 10개 제품 분석결과에서도 수입산 2개 제품에서 과산화수소 허용기준치인 3%를 초과해 4.4%와 10.3%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은 현재 동 법의 하위법령에 규정된 기능성 표시 광고 심의위원회의 근거 규정을 법률로 상향조정하고, 다른 업체 또는 그 제품에 대한 비방광고를 금지했다. 또한 현행 건강기능식품 이력추적관리 등록 유효기간(3년)을 폐지하는 대신, 식약청장이 3년마다 이력추적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조사 평가하도록 했다.
긴급복지지원법...
특히 BB크림이나 파운데이션 등에 SPF, PA 등의 표시가 있는 복합기능성 제품도 식약청의 사전 심사를 받아야 하므로 ‘기능성화장품’ 문구 여부를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자외선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노출되는 피부에 골고루 피막을 입히듯 약간 두껍고 꼼꼼하게 바르고 손, 의류 접촉, 땀 등으로 인해 소실될 수 있어 2~3시간마다 계속 덧바르는 것이...
앞으로 건강식품의 표시·광고 관리체계가 일원화된다. 정부는 식약청이 관할하지 않는 일반 건강식품도 건강기능식품 관련법상 ‘기능성’항목 규제를 받도록 통합하는 등 건강식품 제도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이는 매년 관련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지만 효능·효과에 대한 허위·과대 표시광고 등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또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경우 식약청에서 기능성을 인정한 제품에만 허락하는 ‘건강기능식품’ 표시를 확인해야한다. 마늘류, 감초, 가시오가피 등은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온‘건강식품’으로 ‘건강기능식품’과 다르며 ‘건강기능식품’ 표시가 없다.
아울러 ‘특효’, ‘100% 기능 향상’ 등의 문구나 ‘항암효과’, ‘당뇨에 탁월’ 등...
주요 기능성 성분(면역, 성장 성분 등)을 배제한 채 단지 대부분 식품의 구성성분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 기본 3대 영양소의 구성만을 비교해 모든 제품이 유사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은 왜곡된 평가”라고 밝혔다.
또 소생연 프리미엄 분유 제품의 조지방 함량 표기함량 미달에 대해 유가공협회는 “관련 법적사항인 ‘축산물위생관리법 중 축산물의 표시...
이에 따라 기능성화장품 제도를 폐지하거나 기능성인증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공정위는 제안했다.
이 밖에도 견본품에는 견본품이라는 표시를 의무화하고 10㎖ 이하의 제품에도 제조연월일·사용기한 표시하도록 하는 안이 제시됐다. 기존에는 견본품에 대한 표시가 의무화 돼 있지 않고 15㎖ 이하 화장품은 제조연월일 등 표시가 면제됐다.
공정위는 “그간 화장품은...
식약청이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은 판매되기전 표시광고 사전심의를 받기 때문에 ‘표시광고 사전심의필’도안이 있다. 이와 함께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인증마크가 표시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특효', '100% 기능 향상' 등 기능성을 장담하는 '건강식품'들의 과대광고에 주의해야한다"고 권고했다.
주요 적발 내용은 △소비자 기만·오인 우려 표시·광고 사례(29품목) △의학적 효능·효과를 표방 사례(18품목) △기능성화장품 심사범위를 벗어난 표시·광고(16품목) △제조번호 허위기재(2품목) 등이다.
적발된 11개 업체, 84품목은 제조·수입업체의 경우 당해품목판매(광고)업무정지 2~3개월, 판매업체의 경우 사법당국에 고발 등 각 지방청 및 지자체에서 조치할...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주름개선기능을 인증 받으며 초석잠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구입문의 : 02-598-2378
【중기히트 500】 8. 모닝듀 '스위트홈18p홈세트'
모닝듀 '스위트홈온가족식기세트'는 디자인연구센터와 유악연구센터의 연구자료를 토대로 고급 원료를 사용해서 만든 홈 식기세트다. 이는 1270도이상에서 고온 소성된 도자기재질의 제품으로...
밀크씨슬 추출물은 동물시험에서 항산화 작용을 통해 간 세포의 재생을 촉진시키는 것이 확인됐으며 글루타치온 생성을 증가시켜 간의 해독기능을 돕고 유해물질로부터 간 세포를 보호한다.
뉴트리라이트 밀크씨슬 이엑스는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정청의 기능성 개별인정을 받았다. 특히 인체 적용시험에서 간 가능이...
박씨가 판매한 '비녹차'는 대전에서 무신고(허가)로 제조된 불법 제품으로 제조년월일, 품질유지기한, 성분명, 제조회사 등의 표시가 없는 제품을 효능이 확실한 신기능성 자연식품, 남녀노소 누구나 온가족이 함께 마실 수 있고 쾌변, 숙변, 복부비만에 효과가 있다고 속여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국은 판매목적으로 보관중인 '비녹차' 제품 160갑(1갑 50g)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