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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쟁에 막힌 규제혁신…121개 법안 여전히 '심사 중'
    2024-01-02 13:59
  • 일본, 새해 첫날 규모 7.6 강진…최소 4명 사망ㆍ10만 명 대피령
    2024-01-02 07:58
  • 여야 바뀌자 '물귀신' 돌변한 21대 국회…피해는 국민 몫 [신년 기획]
    2024-01-02 05:00
  • '민생경제 회복' 내세운 尹…물가·부동산·규제개선 챙긴다
    2024-01-01 15:43
  • "건설업 갑진년도 불확실성 가득…총선·PF 우발채무 등 변수"
    2024-01-01 14:08
  • 가설건축물, 전용허가 없어도 스마트 시설 인정…타용도 일시사용허가
    2024-01-01 12:31
  • 한기정 "올해도 민생 저해 담합ㆍ불공정행위 엄정 대응" [신년사]
    2024-01-01 10:00
  • “경기 침체라고 하더니” 美경제학자들의 빗나간 2023년 예측
    2023-12-31 16:00
  • 홍수 피해 최소화한다…AI 홍수예보 체계 도입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4인 생계급여 21만3000원↑…부모급여 월 100만 원 지급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김상수 건설협회장 “건설투자 활성화 집중” [신년사]
    2023-12-29 20:26
  • 김주현 금융위원장 "금융기관 PF 손실흡수능력 확충…건전성 규제 개선할 것"[신년사]
    2023-12-29 17:25
  • 신생아 특례 대출ㆍ재초환 완화…2024년 달라지는 부동산 정책은?
    2023-12-29 15:55
  • 오영주 신임 중기장관 “소상공인 생업안전망 강화, 중기 수출 지원” [신년사]
    2023-12-29 12:21
  • 최상목 부총리 "내년 상반기 SOC 투자, 역대 최고 수준으로 신속 집행"
    2023-12-29 09:49
  • 성창엽 대한주택임대인협회장 “민간 임대인의 역할, 공공과 맞먹어…정부, 활로 열어줘야”[이슈앤인물]
    2023-12-29 07:00
  • 올해 서울 아파트 시총 순위는? ‘잠실’ 집값 회복에 강세…‘헬리오’ 부동의 1위
    2023-12-29 07:00
  • 금융당국, 은행 내부통제 실태평가 강화한다…비중 3배 확대
    2023-12-29 06:00
  • 정부, 접경지역 입지·친환경 에너지 활용 등 10대 킬러 규제 추가 선정
    2023-12-28 17:22
  • "뭉쳐야 산다" 경제단체장 신년사… 정부와 기업 협력 '한목소리'
    2023-12-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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