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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M 매각 유찰 가능성에…해양진흥공사 "언급 어려워"
    2023-10-25 21:54
  • ‘숫자’ 없는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여야 모두 질타
    2023-10-25 17:10
  • [오늘의 국감] 조규홍 "의대 정원 수요조사 추진"…항공보안 문제도 도마 위로
    2023-10-25 16:19
  • 국감 마무리 수순...노란봉투법이 온다
    2023-10-25 14:54
  • “국립대 의대, 정시모집 신입생 5명 중 4명 이상 'N수생'”
    2023-10-25 14:12
  • 민주당, 전북파 Vs 부산파 산업은행 이전 동상이몽
    2023-10-25 13:49
  • 감사원, '이태원 참사' 1년 만에 감사 나선다…자료 수집 돌입
    2023-10-25 12:24
  • [국감 하고 잇슈] ‘절도 혐의’ 김필여 마약퇴치본부이사장 자진사퇴
    2023-10-25 11:30
  • 서울대 총장 “조민 입학 취소 마무리되면 장학금 802만 원 환수”
    2023-10-25 10:43
  • 윤종규 KB금융 회장, 국감 증인 출석 안 한다…"해외 IR 참석"
    2023-10-25 09:34
  • [노트북 너머] 급성장 알리익스프레스의 숙제 ‘짝퉁’
    2023-10-25 05:00
  • ‘표적 감사 의혹’ 유병호, 또 불출석…공수처는 3차 출석 요구
    2023-10-24 20:18
  • 단식 마친 이재명, 첫 국감서 “군, 홍범도 논쟁 자체가 부당해”
    2023-10-24 20:16
  • 권남주 캠코 사장 “새출발기금에 대부업권 참여 검토할 것”
    2023-10-24 18:00
  • '채상병 사건' 수사 놓고 여야 공방…해병대 사령관 "항명 기소는 정당"
    2023-10-24 17:07
  • '스타 장관' 유인촌 광폭 행보…달라진 문체부 위상
    2023-10-24 16:32
  • [종합]‘HMM매각·부산이전’ 산업은행에 질문 폭격…“적격 인수자 없으면 매각 안 해”
    2023-10-24 16:30
  • “피해자, 여자인지 몰랐다” 부산 돌려차기남 억지 주장에 검사도 분노
    2023-10-24 16:25
  • 이재명 재판 배당 '지연 꼼수' 지적에 중앙지법원장 “규정 따른 것”
    2023-10-24 16:00
  • [오늘의국감] 李 재판·채상병·예산삭감…곳곳서 충돌
    2023-10-2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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