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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 장애인 돌봄 사각지대 여전…“장애 특수성 맞춤 돌봄서비스 필요”
    2023-10-23 18:19
  • 오세훈 서울시장 "GS건설 인천 검단 사고 내년 2월 전 행정 처분"
    2023-10-23 17:54
  • ‘이재명 압수수색 과잉’ 지적에…이원석 “국정농단 때 횟수 따졌나”
    2023-10-23 17:21
  • 국고채 5년물 이상 금리 또 연중 최고, 미 금리 상승 연동
    2023-10-23 17:08
  • 이창용, 국감서 ‘가계부채 쓴소리’…“집값 기대감에 디레버리징 지연·금리 인상도 고려”[종합]
    2023-10-23 16:49
  • 오세훈 “김포시에서 ‘서울 편입설’ 제기…김병수 시장 곧 만날 듯”
    2023-10-23 16:38
  • 서울시 국감, 기후동행카드 실효성 두고 '공방'
    2023-10-23 16:20
  • [오늘의 국감] 오늘 국감도 ‘이재명·서울-양평도’...환노위선 이례적 여야 한목소리도
    2023-10-23 16:07
  • 박지원 “인요한 내정자, 산뜻한 인물…대북 관계서 극우보수”
    2023-10-23 16:06
  • "쌀값 20만 원 넘었지만 여전히 낮다"…의원들 '농가 소득 높여야'
    2023-10-23 15:52
  • 이창용 총재 “부동산 가격 다시 오른다는 기대감에 가계부채 디레버리징 지연”
    2023-10-23 15:52
  • 김의겸, ‘이재명 수사’ 이정섭 차장검사 접대 의혹 제기…李 “사실무근”
    2023-10-23 15:38
  • 오세훈 “서울교통공사 인력감축 차질 없이 이행”
    2023-10-23 15:33
  • “계열사 줄이겠다”고도 2년간 계열사 37% 늘어난 카카오…‘문어발’ 확장 여전
    2023-10-23 15:20
  • [국감 하고 잇슈] 홍범도, 법카, 양평고속도로...이슈 도돌이표
    2023-10-23 15:11
  • 이창용 총재 “가계부채 관리 명확화, 거시건전성 체계 자체 개편도 좋아”
    2023-10-23 15:07
  • 홍범도 흉상 놓고 여야 공방…"어울리지 않는 분" vs "이념 논쟁"
    2023-10-23 15:00
  • 대구 퀴어 축제 두고 홍준표-용혜인 충돌…“공무집행 방해”vs“법대로 해석”
    2023-10-23 14:33
  • 이창용 총재 “가계부채 안 잡히면  심각하게 금리인상 고려”
    2023-10-23 14:27
  • 오세훈 “‘티끌 모아 태산’ 리버버스, 김포 시민 연계교통수단 될 것”
    2023-10-2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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