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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진 환경장관 "후쿠시마 오염수 우려 많은 것 알아…국제사회와 모니터링 지속"
    2023-10-27 13:37
  • 기재부 마지막 국감, R&D 예산 삭감 놓고 논란…국회 심사서 증액 가능성↑
    2023-10-27 13:08
  • [국감 하고 잇슈] "미래에셋證 조작사건 미보고, 검사 착수"
    2023-10-27 11:23
  • 野 노란봉투법·방송법 강행처리 예고...與 “협치 정신 살려달라”
    2023-10-27 10:05
  • 안민석 ‘마약 음모론’ 주장에…한동훈 “저 정도면 병”
    2023-10-27 09:03
  • 발달 지연 환자 2배 늘었는데 보험금 지급은 6배 폭증..손실 눈덩이
    2023-10-27 05:30
  • 여야, 법사위 종합국감서 ‘이재명 재판’ vs ‘전현희 감사’ 격돌
    2023-10-26 20:49
  • 한동훈 장관 “한국형 제시카법, 만점 아니지만 최선”
    2023-10-26 17:24
  • [오늘의 국감] '전현희 표적감사' 놓고 여야 공방…'국정원 선관위 해킹' 의혹도 도마에
    2023-10-26 16:21
  • 민주당 전 원내대표들, 李에 “총선 필승 조건, '단합'”
    2023-10-26 16:06
  • 의대 정원 확대 이슈에 의료계도 이견…내부 갈등 커져
    2023-10-26 16:05
  • 이주호 “의대 증원규모 의견수렴…고교내신은 절대평가로”
    2023-10-26 15:23
  • [국감 하고 잇슈] ‘표적감사·원자력 안전 예산’ 등 여야 공방
    2023-10-26 15:10
  • 유병호 "전현희 최초 제보, 국회서 받아…사퇴 압박 안 했다"
    2023-10-26 14:30
  • 방문규 산업 장관 ‘尹 대통령 R&D 예산 큰 폭 삭감’ 옹호
    2023-10-26 14:08
  • [국감 하고 잇슈] 추경호 “R&D 예산 비효율 정비…AI·반도체·바이오는 늘렸다”
    2023-10-26 11:06
  • 경계현 삼전 대표 반도체의 날 금탑 훈장 수훈…반도체 산업 공로자 82명 포상
    2023-10-26 11:00
  • 홍익표 “전국이 재정 충격...정부는 대책없이 낙관”
    2023-10-26 09:32
  • [기자수첩] ‘국감 무용론’, 돌림노래는 그만
    2023-10-26 06:00
  • 국감장 서는 네이버·카카오 수장…기술탈취 의혹 ‘도마위’
    2023-10-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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