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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택배 급증…택배기사 처우 수준 만족도 크게 하락
    2020-12-30 11:00
  • 김태년 "택배기사, 과로사 추정 사망만 올해 16건···생활물류법도 통과시킬 것"
    2020-12-30 10:41
  • "하루 300여개 배송"…40세 택배기사 뇌출혈로 또 쓰러져
    2020-12-26 09:38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7일 ~ 11일)
    2020-12-06 08:56
  • 택배기사 10명 중 4명, 성수기 땐 하루 14시간 이상 일해
    2020-12-01 13:39
  • CJ대한통운 "사실 왜곡하는 과로사대책위 행태에 유감"
    2020-11-25 16:36
  • [이정의 노동과 법] 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2020-11-22 17:59
  • CJ대한통운, 사업장 무단침입 과로사대책위에 “강한 유감”
    2020-11-20 16:48
  • 쿠팡, 4만3171명 직고용...삼성전자·현대차 이어 고용규모 3위 차지
    2020-11-17 15:24
  • 권고에 그친 택배기사 분류작업·산재가입…'갑질방지'엔 한계
    2020-11-12 17:40
  • '심야시간 배송제한ㆍ주5일제' 유도로 택배기사 과로사 막는다
    2020-11-12 13:51
  • 당정청, 필수노동자 보호·지원방안 논의… 오늘 대책 발표
    2020-11-12 09:20
  • 롯데택배, 심야 배송 중단…한진에 이어 두 번째
    2020-11-10 17:30
  • [출근길]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委 “CJ, 분류작업 인력 비용 대리점에 전가”·이마트, PK피코크 철수한다 外 (경제)
    2020-11-06 06:00
  • [오늘의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택배 노동자 주5일 제도화·‘김현정의 뉴스쇼’ 공시가 90%까지 올린다?·‘철파엠’ 이다지, 타일러, 권진영·‘컬투쇼’ 신봉선, 남진 外
    2020-10-29 07:57
  • [기자수첩] 죽어서도 싸우는 노동자
    2020-10-28 06:00
  • 쿠팡 “대구물류센터 단기직 사원 사망,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하라”
    2020-10-27 15:06
  • [출근길] CJ대한통운-한진-롯데, 분류지원인력 투입·11조 상속세 내고 지분 승계, '뉴삼성' 재편 본격화 外 (경제)
    2020-10-27 06:00
  • [2020 국감] 與, 특고 산재보험 사각지대 집중겨냥..."전속성ㆍ입직신고 없애야"
    2020-10-26 15:36
  • [김면수의 이슈만화경] ‘과로 지옥’에 사는 택배기사
    2020-10-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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