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택배기사, 과로사 추정 사망만 올해 16건···생활물류법도 통과시킬 것"

입력 2020-12-30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김태년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김태년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30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에 대해 "매일 회의를 열어서라도 반드시 이번 회기 내에 입법을 완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민주당은 이번 임시국회가 종료되는 내년 1월 8일 전에 중대재해법을 처리하기 위해 심사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중대재해법은 제정법이고 쟁점이 꽤 많은 법이라 심도 있는 법안심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여야 모두 중대재해법 통과에 뜻을 같이하고 있기 때문에 치열하게 토론한다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2일에는 택배기사 한 분이 배송중 뇌출혈로 쓰러져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23일에는 택배기사 한 분이 숨진채 발견돼 올해만 과로사 추정 사망사고가 무려 16건이나 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국회가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택배 노동자 등 필수 노동자 보호를 위한 입법에 속도를 내야한다”며 “이번 임시국회에서 생활물류법을 통과시켜서 택배노동자들의 힘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11,000
    • +0.15%
    • 이더리움
    • 3,416,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36%
    • 리플
    • 2,163
    • -0.46%
    • 솔라나
    • 141,200
    • -0.28%
    • 에이다
    • 405
    • -1.22%
    • 트론
    • 518
    • +0%
    • 스텔라루멘
    • 243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10
    • -1.11%
    • 체인링크
    • 15,700
    • +1.9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