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맞춤형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센터' 등 현장 접접을 전국 단위로 대폭 확대키로 했다.
서민금융진흥원 설립과 연계해 취약계층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총 32개소 '통합지원센터'를 구축키로 했다. 현재 4개소가 설립돼 있다.
지자체 청사 등에서 고용과 복지와 같은 종합상담이 가능한 '상담·지원센터'는 기존 54개에서 약 100개까지 확대한다.
오행록 공정위 소비자안전과장은 “키 성장 보조식품 및 키성장 운동기구 등과 관련한 부당 광고행위 전반에 대한 조사를 현재 마무리 중에 있다”며 “내년 초 중대한 위반사업자들에 대해 시정명령 등 처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소비자원 1372상담센터나 식약처 종합상담센터(1577-1255)에 피해 구제방법 등에 관해 상담할 수 있다.
또 칭다오 물류센터 등 수출 인프라 확충에도 일조했고,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상담회와 소비자 체험행사등을 결합한 ‘K Food 종합페어’를 개최한 것도 성과다.
이외에도 aT는 지난해 9월 광주전남혁신도시인 나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정규직 신규 채용의 40%(12명)를 지역인재로 채용했고, 지역인재 중심의 다양한 인턴십을 운영하고 고졸 채용도 확대했다....
이번 합동설명회는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법률지원 제도를 종합적으로 안내해 불공정거래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정거래위원회, 법무부 9988 법률지원단, 중기청, 공정거래조정원, 대한상사중재원, 중소기업중앙회, 전문건설협회, 대ㆍ중소기업협력재단 등 총 8개 법률지원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다음달 2일 서울을 시작으로 경기, 부산, 대구, 광주...
그 결과 올해 공정거래위원회 고객만족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농협생명은 지난 6월 고객만족경영의 일환으로 ‘모두를 위한 이로운 보험’을 모토로 한 신규 브랜드 ‘내맘같이&’를 선보였다. ‘내맘같이&’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객의 입장과 마음으로 생각하고 실천하겠다는 농협생명의 의지를 담고 있다.
한편 농협생명은 소비자보호실을...
공정위는 “피해자는 소비자 상담센터(전국 단일번호 1372)나 식품의약품안전청 종합상담센터(1577-1255)에서 상담하거나 한국소비자원에 증빙서류 등을 갖춰 피해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키 성장제나 키 성장 운동기구와 관련된 부당 광고행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법 위반 사실을 확인하면 엄정하게 제재하겠다...
120다산콜센터와 다산플라자 소비생활센터를 통해 전화 및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또 시는 여러 기관에 복잡하게 얽혀있고 분산돼 있는 민생침해 문제 해결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민관 거버넌스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행정1부시장과 시민단체 대표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원, 서울고용노동청, 참여연대, 한국소비자연맹 등 관계 기관과...
시장에서 일어나는 전자상거래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조사 후 시정 조치를 취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거래환경도 조성한다.
아울러 지난해 개통한 소비자상담센터를 활용해 소비자 피해구제를 계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에 개최될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올해 각 부처가 추진한 실적을 평가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14:00)
△공정거래위원회
-2010년 지역소비자행정 워크숍 개최(12:00)
△금융위원회
-회계투명성제고를 위한 2010년 감리업무 운영방향(증선위 의결후)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 등에 대한 조사·감리 결과 조치안 등(증선위 의결후)
△금융감독원
-2009년 '사금융애로종합지원센터' 상담현황(12:00)
△국세청
-한눈에 보는...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원은 그간 공동으로 추진한 소비자상담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2010년 1월 4일부터 1372번 전국 단일 전화번호를 사용, 소비자상담을 실시하는 소비자상담센터 전국 시범서비스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소비자상담센터는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372번을 이용해 상담기관들을 네트워크화하고 신속한...
소비자 시각의 제도 기반을 만들기 위해 공정위는 전국 단일전화번호의 소비자상담센터와 사례를 포괄하는 종합 DB를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부동산·상가 등 허위·과장 분양광고에 대한 대응 시스템, 식품의약품 안전 모니터단, 명예축산물 위생감시원 제도 운영을 통해 소비자가 정책수립 및 집행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가 2010년...
정부는 앞으로 한국소비자원에 '자동차정비 피해신고센터'를 개설해 차정비업체(카센터) 관련 피해자 구제를 돕는다. 또 대형 종합병원 진료신청서 양식을 개선해 환자의 명확한 의사표시가 있어야 선택진료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시장상황점검 비상 태스크포스(TF)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TF에는 팀장인 박상용 공정위...
공정위 고위관계자는 "정책집행, 산업자율규제, 공공감독 기능을 통합한 12315 소비자상담센터를 가동해 상담과 조사와 처벌, 정보수집 등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지난 2년간 무려 949만건을 상담해 약 3600억원의 소비자 피해구제를 해줬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은 수년간 허위식품 표시, 고령자대상 악질상술 등...
또한 공정위는 대부거래 표준약관과 대부보증 표준약관을 확정지었다. 이날 발표에서 제외됐지만 국민권익위원회도 대부업에 대한 감시 강화를 위해 현행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경제위기 가운데 은행 등 제도권 금융기관들의 대출 몸사리기가 여전한 가운데 서민들이 대부업이나 불법 사채에 손을 뻗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나온...
소비자 50인 이상 피해가 발생한 사건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조치와 함께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해 신속한 금전보상 등 피해구제에 직접 나서기로 했다.
또한 소비자 상담과 피해구제를 신속히 하기 위해 올 연말 전국 단일전화번호의 '소비자상담센터'가 구축돼 시범 운영된다.
공정위는 13일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소비자 지향성 평가 사업...
원사업자단체에 대해 회원사로 하여금 하도급대금을 법정지급기일내(목적물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 지급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을 요청했다.
▲ 신속대응반
전화 : 02-3460-3132~3
▲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
전화: 수도권(02-3140-9661-4), 부산권(051-466-3197, 3199), 광주권(062-225-8456-7), 대전권(042-472-1384-5), 대구권(053-742-9145, 9149)
상담 : 본부 종합상담과(02-2023-4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