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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野, 의혹제기가 습관…공수처 외압 얼토당토 않는 얘기”
    2024-05-30 18:48
  • 민주, 해병대원 특검법·민생위기특별조치법 당론 1호 법안으로
    2024-05-30 17:09
  • 최재형 “채상병특검법 당당히 받아야…특검 거부, 국익 도움되는지 따져야”
    2024-05-25 15:29
  • 추경호 “이재명, ‘연금개혁’을 채상병특검법 처리에 정략적 활용”
    2024-05-24 09:56
  • 尹 대통령,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취임 후 10번째[종합]
    2024-05-21 17:20
  • 정부, 채상병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의결과정 등 문제점 많다" [종합]
    2024-05-21 10:33
  •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채상병 사건, 법과 원칙 따라 수사”
    2024-04-28 11:24
  • 尹, 공수처장에 오동운 지명..."채상병 특검 연결은 부당"[종합]
    2024-04-26 15:44
  • [속보] 尹 대통령, 2대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 변호사 지명
    2024-04-26 15:12
  • ‘채상병 특검’ 압박‧처장 지명 하세월…뒤숭숭한 공수처
    2024-04-15 15:50
  • 윤한 2차 대전 일촉즉발...살얼음 올라선 與선대위
    2024-03-19 15:17
  • 한동훈, 이종섭·황상무 논란에 “입장 변함 없다…선거 앞 민감해야”
    2024-03-19 13:53
  • '이종섭 출국금지' 논란에 대통령실 "수사 상황 당연히 알지 못해"
    2024-03-07 16:34
  • 김선규 공수처장 직대 사직서 제출…대행에 대대행?
    2024-03-04 16:15
  • 2대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이명순’ 추천
    2024-02-29 21:49
  • 공수처 1기 검사 2명 중 1명만 연임…1명은 ‘부적격’
    2024-02-20 17:13
  • 공수처장 후보 선정 또 무산…‘새 후보자’ 찾으며 공석 장기화
    2024-02-07 15:01
  • 1·2인자 다 빠진 공수처…지휘부 공백 장기화 전망
    2024-01-30 15:46
  • 떠나는 김진욱 공수처장 “성과 부족 송구…독립성 지키려 노력”
    2024-01-19 13:20
  • 김진욱 공수처장 “기반 마련 성과…역사의 평가 받을 것”
    2024-01-1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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