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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삼성·현대·LG 제조업 10대 업종 기업 110조원 투자
    2024-02-07 16:04
  • 감리제도 개편 작업 본격화…‘감리법인 신설·허가권자 지정감리 확대’ 방점
    2024-02-07 15:14
  • 감사원 "세종교육청, 비서 승진시키려 근무평가 조작"
    2024-02-07 14:00
  • 기재부 예산실, 내년 예산안 편성 앞두고 현장 찾는다
    2024-02-07 11:00
  • 문경 화재 순직 소방관 봉송식…"그곳에선 뜨겁지 않기를"
    2024-02-06 18:19
  • 與, 공천신청자 29명 부적격...사면복권 대상자도 공천신청 접수
    2024-02-06 18:03
  • 교육발전특구위원회 출범…21인 위원 구성, 특구 지정·운영 심의
    2024-02-06 16:30
  • 가습기 살균제 국가 배상책임 첫 인정…법원 "유독물 아닌 것처럼 고지”
    2024-02-06 14:48
  • 김관진·김기춘 설 특별사면…SK 최재원·LIG 구본상 복권
    2024-02-06 12:30
  • 이원욱·조응천 “제3지대 ‘통합공관위’ 제안...내일부터 만나자”
    2024-02-06 11:38
  • 尹, 45만여명 설 특사 단행…경제인 5명·정치인 7명 포함
    2024-02-06 11:29
  • 관악구, 올해 국가보훈예우수당 月 6만원으로 인상
    2024-02-06 09:17
  • 에듀윌 창업주 양형남 회장, 대표이사 취임해 경영복귀…“재도약 견인”
    2024-02-06 09:07
  • ‘초고속 승진’ 충주맨, ‘억대 연봉’ 영입 거절한 이유…“중요한 건 전권”
    2024-02-06 08:36
  • Sh수협은행, 해양경찰청 해성장학회에 장학기금 1억 전달
    2024-02-05 16:35
  • ‘사법농단 핵심’ 임종헌 1심 징역형 집유…“사법행정권 사유화”
    2024-02-05 16:21
  • 이원석 “정치인 테러, 심각한 범죄…작은 ‘선거 폭력’도 초기대응”
    2024-02-05 15:07
  • [여의도 4PM] '빅텐트' 늦었다던 이준석 "힘 합쳐야"…이낙연의 선택은?
    2024-02-05 14:21
  • 늘봄학교 확대에 교육공무원·공무직 “업무 부담 경감책 내놔야” 갈등
    2024-02-05 14:03
  • 저녁 늘봄학생에 석식 무료 제공…큰 학교 늘봄 업무는 지방공무원이
    2024-02-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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