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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 남영진 KBS 이사장 해임 추진…김현 “개탄스럽다”
    2023-07-25 14:25
  • 유정복 인천시장 "7호선 청라연장선 2027년 정상 개통"
    2023-07-24 15:00
  • 바람따라 구름따라, 정책따라…180도 달라지는 5년 [공무원 수난시대]
    2023-07-24 05:00
  • “차라리 정권이 안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설움 담긴 공무원의 한마디 [공무원 수난시대]
    2023-07-24 05:00
  • 수해 대책 시급한데...與野 니탓네탓 공방전
    2023-07-21 15:27
  • 환경부 "4대강 보 정상화할 것…댐 신설·하천 준설 본격 추진"
    2023-07-20 15:00
  • 감사원 "금강·영산강 보 해체 결정에 反 4대강 단체 개입"
    2023-07-20 14:40
  • 김기현 "文정부 '사드 환경영향평가' 고의 지연은 국기문란"…수사 촉구
    2023-07-20 13:20
  • [포토] 제헌절 경축식 앞두고 사전환담
    2023-07-17 12:41
  • “영아 살해·유기죄→일반 살인·유기죄로 처벌”
    2023-07-13 21:38
  • 감사원, ‘文 정부 통계 왜곡 의혹’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 조사
    2023-07-13 21:11
  • "공짜 해외여행에 매달 수백만원 수당"…선관위 숨통 조이는 與
    2023-07-11 15:31
  • 문체부 “게임위, 과업 완수 전 대금지급 등 비위행위… 고강도 구조개선 나설 것”
    2023-07-06 10:36
  • 경찰, '유령 영아' 400건 수사...서울만 ‘출생 미신고’ 470명
    2023-07-05 14:24
  • 왜 아이들은 유령이 됐나…반복되는 비극, 어떻게 막을까 [이슈크래커]
    2023-07-03 15:59
  • 같은 사람인데 '영아살해'는 왜 일반 살인보다 형량이 낮을까?
    2023-07-03 11:54
  • 게임위, ‘전산망 비리 의혹’ 사실로 드러나자 본부장 전원 사퇴 조치
    2023-06-30 13:11
  • [포토] 법사위, 전현희 감사·파업 손배 대법판결 '공방'
    2023-06-29 15:59
  • 경찰, '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친모 살인죄로 변경
    2023-06-29 14:59
  • 출생정보 2주 내 심평원에…출생통보제, 30일 본회의 처리 수순
    2023-06-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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