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주식 부호'…방시혁, 하이브 주식 3.5조 원으로 압도적 1위 [데이터클립]

입력 2025-10-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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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후 상장된 기업 창업자 중 주식부호 1위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차지했다.

1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올해 9월 말 기준 2020년 이후 신규 상장한 기업 창업자의 주식가치(9월 말 종가 기준)를 조사한 결과, 상위 100인이 보유한 주식가치가 총 22조4836억 원에 달했다.

방시혁 의장은 하이브 주식 31.6%를 보유중이며 해당 주식 가치는 3조4983억 원으로 주식부호 1위에 올랐다.

에이피알 창업자 김병훈 대표는 2조9884억 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2조866억 원의 크래프톤의 장병규 의장이었다.

이어 4위는 박동석 산일전기 대표(1조2073억 원), 5위 김현태 보로노이 대표(1조777억 원), 6위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9302억 원), 7위 김성운 실리콘투 대표(8738억 원), 8위 반성연 달바글로벌 대표(3182억 원), 9위 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공동창업자(2979억 원), 10위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2842억 원) 등이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신규 주식부호 100인이 보유한 기업을 사업별로 보면 반도체가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AI 8명, 화장품 8명, 로봇 7명, 이차전지 6명 등으로 나타났다.

학력 확인이 가능한 92명의 대학을 살펴보면, 서울대 출신이 1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세대(8명), 카이스트(6명), 한양대(5명), 고려대·경희대(4명)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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