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가 지난해 미국에서 많이 팔린 실물 음반 7위에 올랐다. 이 분야 ‘톱 10’에 이름을 올린 걸그룹은 캣츠아이가 유일하다.
14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Luminate)가 발표한 ‘2025년 연간 보고서(2025 Y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올해 가요계 최대 화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본격적으로 활동에 시동을 겁니다.
군백기(군대+공백기)를 마친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은 지난해부터 업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1월 1일, 새해가 밝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3곡을 동시 진입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빌보드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7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의 수록곡 ‘가브리엘라(Gabriela)’가 ‘핫 100’ 21
DS투자증권은 14일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대해 BTS(방탄소년단) 완전체 복귀를 계기로 업종 전반의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업종 최선호주로 하이브(HYBE)를, 관심종목으로는 에스엠(SM)을 유지했다.
DS투자증권에 따르면 BTS는 3월 20일 정규 5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는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로,
코스피 8일 연속 상승, 5000까지 307포인트기관, 올해 들어 4조997억 원 순매도삼성전자 1.2조 매도 ‘차익실현’
코스피가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4700선 문턱까지 올라섰다. 연초 이후 가파른 랠리로 ‘오천피(코스피 5000)’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기관투자자는 오히려 대규모 매도에 나서며 개인·외국인과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
NH투자증권이 13일 하이브에 대해 BTS 활동 재개 및 자회사 구조조정에 따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42만 원을 제시했다. 하이브의 전 거래일 종가는 33만2000원이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BTS 활동 재개 및 자회사 턴어라운드로 실적 성장 가시성이 개선됐다"며 "서구권 잠재시장(TAM) 확장 초입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 2026)’에 한국 기업들이 대거 참석해 글로벌 파트너십과 투자 유치를 시도한다.
올해 44회를 맞은 이 행사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약 1500곳과 기업 경영진, 투자자, 정책 입안자 등
국내 주식자산 부호 상위 50명 중 '창업부호'(창업으로 부를 쌓은 사람)가 지난 10년 사이 2.2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2025년 12월 30일 기준 국내 주식자산 상위 50명 중 창업자는 24명으로 집계됐다. 10년 전(2015년 12월 30일) 11명에서 2.2배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창업부
IBK투자증권은 6일 엔터테인먼트 4개사(하이브·에스엠·JYP·YG) 중 하이브를 최선호주로 꼽았다. BTS 컴백이 확정되면서 당분간 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봤다.
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엔터업종 커버리지 평균 수익률은 13.5%를 기록하면서 시장수익률을 6.1%포인트 상회했다"며 "이달 4일부터 4일간 중국을 방문하는 정상외교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의 특허만료가 다가오는 가운데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및 바이오시밀러 기업들이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새해에는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지원과 규제 완화도 예고돼 기업들의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
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글로벌 빅파마가 개발해 연간 10억 달러(약 1조4455억 원) 이
하이브 자회사 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는 팬플랫폼 '위버스'가 고객 개인정보를 무단 유출하고 사적인 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한 내부 직원의 행위를 확인,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최준원 위버스컴퍼니 대표이사는 5일 오전 위버스 공지사항을 통해 "최근 위버스컴퍼니 내부직원이 타인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하고 사적인 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한 행위가 확인됐다"며 "
45개 그룹 시총 61% 폭증, 10명 중 9명 자산 우상향…'K-증시 르네상스'서정진·김범수·정몽준도 '조 단위' 가세, 이재용 삼성물산 증여로 지배력 강화원익 이용한 회장, 지주사 급등에 수익률 500% 기록…중견 그룹 '반란'
국내 대기업 집단을 이끄는 총수들의 주식 지형도가 1년 만에 완전히 재편됐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AI발 랠리, 그리고
증권사들은 2026년 첫달인 1월 유망 종목으로 반도체 소재 관련주를 주로 꼽았다.
4일 증권가에 따르면 증권업계는 올해도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이 호황을 이어가는 가운데 관련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들이 이달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우선 IBK투자증권은 1월 '톱픽'(Top-Pick·선호주) 종목 중 하나로 한솔케미칼을 선정했다.
올해 엔터테인먼트 업종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빅 사이클(Big Cycle)’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BTS와 블랙핑크 등 슈퍼 지식재산권(IP)의 완전체 컴백과 더불어, 오랫동안 닫혀있던 중국 시장의 문이 열리며 엔터 5개사 합산 매출액이 7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보고서
2025년이 ‘하이브 2.0'의 전략적 기반을 다진 ‘투자’의 해였다면, 2026년은 그 성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실현’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가 2일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올해를 하이브 2.0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는 전환점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 대표는 “우리에게 2025년은 회사의 지속성장역량 강화를 위
생산주체, 한국 넘어 글로벌로 확장국적 떠나 산업모델로 자리잡는 중윤리 등 투명성 갖춰야 지속가능해
올해 K콘텐츠 앞에는 중대한 과제가 놓여 있다. ‘K’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에 관한 문제가 그것이다. K콘텐츠의 ‘K’는 한국이라는 국적을 뜻하는가, 그렇지 않으면 특정한 장르를 뜻하는가. 사실 이 질문은 지난해 이미 우리에게 당도했다. ‘케이팝 데몬 헌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이 어도어의 수백억대 소송에 맞대응한다.
31일 법조계와 가요계에 따르면 다니엘은 어도어가 자신과 가족을 상대로 제기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관련 담당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법원에 소송 위임장을 제출했다.
앞서 어도어는 지난 29일 다니엘 등을 상대로 약 43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그러면서 “이번 분쟁 상황을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와 피하주사 제형(SC) 전환 제품 ‘ALT-B4’에 대한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 내용은 제품 경쟁 구도로 인해 회사명과 제품명 등을 비공개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파트너사는 현재 판매 중인 제품에 당사의 ALT-B4를 활용해 개발에 착수하기 위한 데이터를 공급받고 이에 대한 옵션 대금을 알테오젠에
알테오젠이 상승세다. ALT-B4 기술이전 계약을 위한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3.72% 오른 4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테오젠은 이날 장 시작 전 홈페이지를 통해 피하주사 제형 전환 제품 ALT-B4에 대한 옵션 계약을 글로벌 제약사와 체결했다고 밝
이재용, 올해 국내 주식부호 1위
올해 말 기준 국내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보유 지분 가치는 177조원으로, 1년 사이 약 70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지난해 12월 말과 이달 19일 상장사 개별 주주별 보유 주식 및 주식 가치를 분석한 결과, 1위는 보유주식 가치가 약 1년 만에 11조원 이상 늘어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