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치솟는 금값…결혼반지 평균 비용 무려 '356만 원’ [데이터클립]

입력 2025-10-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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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치솟는 가운데 결혼반지 평균 구매 비용이 356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연이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기혼남녀 500명에게 '2025 하반기 결혼 인식 조사'를 한 결과 결혼반지 구매(한 쌍 기준)에 든 비용은 평균 356만 6400원으로 집계됐다.

결혼반지를 구매한 방법으로는 '금은방에서 사거나 제작했다(45.6%)'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브랜드 제품을 사거나 제작했다(41.2%)', '연인 시절의 커플링으로 대체했다(8.0%)', '아예 생략했다(4.6%)', '부모님, 집안으로부터 물려 받았다(0.6%)' 순으로 이어졌다.

결혼반지를 구매하지 않은 이유로는 '반지에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지 않아서(41.3%)'가 1위를 차지했다. '비용을 신혼집 등 다른 곳에 쓰기 위해(23.8%)', '결혼 준비 과정에서 다른 곳에 신경 쓸 게 많아서(15.9%)', '꼭 결혼 당시가 아니라도 다음에 사기 위해 미룸(14.3%)' 등의 답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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